폭스바겐 골프 / 골프 GTI, 2015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oans
- 월드 카 오브 더 이어를 비롯해 유럽, 일본에 이어 북미 올해의 차까지 석권
- 7세대 골프, 출시 이후 전세계 최고 권위의 상만 20여개 수상
(2015년 1월 13일) 폭스바겐 신형 골프 및 골프 GTI가 현지시각 1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열리는 ‘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의 개막행사로 진행된 '2015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 시상식에서 최종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폭스바겐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골프는 이번 북미 올해의차 수상을 통해 기술혁신, 디자인,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모든 면에서 소형 해치백 시장의 벤치마크 모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비교할 수 없는 가격 대비 가치를 제공하는 차라는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7세대 골프는 폭스바겐의 차세대 생산전략 하에 탄생한 혁신적인 MQB(Modular Transverse Matrix 가로배치엔진용 생산모듈) 플랫폼에서 생산된 최초의 골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