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타(Jetta) 더욱 합리적인 가격 공개
- 6월부터 시판된 컴팩트 프리미엄 세단 제타(Jetta)의 가격 최대 200만원 인하
- 합리적 가격 제안과 편의사항 강화로 더 많은 고객에게 다양한 옵션과 경험 제시
- 제타 2.0 TDI는 약 410만원, 1.6 TDI 블루모션은 약 259만원의 고객 혜택 제공
(2014년 6월 3일)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고객 만족도 강화의 일환으로 6월 1일부터 판매되는 컴팩트 프리미엄 세단 제타(Jetta)의 편의사양을 강화하고 가격은 최대 200만원까지 인하한다.
제타 1.6 TDI 블루모션은 3,190만원에서 200만원 인하된 2,99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조정되었으며, 여기에 59만원 상당의 멀티펑션 가죽 스티어링 휠이 추가되어 총 259만원 상당의 고객 혜택 효과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제타 2.0 TDI 모델은 기존 3,600만원에서 60만원 인하된 3,54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판매되며, 여기에 바이제논 헤드램프와 LED 테일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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