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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로오토모빌㈜ 폭스바겐 제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

2013.10.17
(2013년 10월 17일)

 

유카로오토모빌㈜ 폭스바겐 제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

 

폭스바겐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이 제주까지 진출했다.

지난, 10월 1일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폭스바겐 제주는 전시장과 서비스를 겸비하여 신규 오픈하였으며,연면적 801.23㎡(242.37평), 3층 규모로 새롭게 신설된 제주 전시장은 신차 골프를 비롯하여 3대가 전시 가능하다. 한국 수입차 협회(KAIDA)가 발표한 2012년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이 3.33%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적 위치 상 차량 구매 후 중요한 서비스센터는 일반정비가 가능한 형태로 워크베이 2대로 하루에 10여대 정비가능하며, 최대 17대까지 주차 가능하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최첨단 VAS장비 2개가 비치되어 있고 미니어처 모형부터 다양한 폭스바겐 액세서리를 보여줄 수 있는 액세서리 존이 마련되어 있다.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청정지역 제주의 특성 상 친환경디젤 blueMotion과 결합하여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예정이다.폭스바겐 블루모션테크놀로지(BlueMotionTechnologies)는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폭스바겐의 다양한 친환경 기술과 브랜드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개념이다. 폭스바겐이 제시하는 친환경 전략은 미래에 한정된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어렵지 않게 오늘날 경험할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따라서 TDI, TSI, DSG 등 폭스바겐이 자랑하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블루모션테크놀로지를 통해 친환경 분야에서 가장 앞서가는 메이커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미 유럽 소비자들의 1/3 가량이 블루모션테크놀로지를 인식하고 있을 정도로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파사트 블루모션, 골프 블루모션, 폴로 블루모션 등 폭스바겐의 블루모션 모델이 `2010 월드 카오브더이어’에서 <올해의 그린카>로 선정된 바 있어 이미 세계적으로 친환경성을 인정 받았다. 폭스바겐은 다양한 블루모션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워 미래 친환경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친환경을 생각하는 폭스바겐 블루모션은 청정지역 제주에 가장 적합한 차량이라 판단되어 다양한 블로모션 라인업을 전시할 예정이다.

유카로오토모빌㈜는 부산,창원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까지 진출하여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주문의] 전시장 064-744-9200  서비스센터 064-744-0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