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톤 골프 블루모션 고객 대상 금융 프로모션 실시
2011.12.01
(2011년 12월 01일)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고급 럭셔리 세단인 페이톤과 골프 1.6 TDI 블루모 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골프 GTI, CC 2.0 TDI에 이어 폭스바겐 파이낸 셜 서비스 코리아와 함께 세 번째로 진행하는 것이다.
총 5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페이톤 무이자 금융 리스 및 할부금융 프로모션은 페이톤 3.0 TDI(9130만원)을 구입 경우 선수 금 40% (3652만원)를 납입하고, 36개월 동안 이자 없이 월 1,521,666원을 납부하면 된다. 페이 톤 V8 4.2 전 모델 군의 경우에는 선수금을 20%로 설정해 초기부담금을 크게 줄였다.
아울러 최고의 연비와 탄탄한 주행성능을 겸비해 젊은 고객층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골프 1.6 TDI 블루모션(3140만 원)의 경우 저금리 유예 리스 및 할부금융을 통해 월 납입료 부담을 199,000원까지 줄였다. 10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선수금 으로 942만원(30%)을 내고, 36개월 동안 월 납입금을 납입하면 된다. 리스 만기 시에는 유예금(2041만원)을 일시 상환하 거나 유예금액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재리스 및 재금융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페이톤은 거의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폭스바겐의 최고급 럭셔리 세단으로 매력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다양 한 첨단 기능을 갖춘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최첨단 커먼레일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V6 3.0 TDI 디젤 모델 및 직분 사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V8 4.2 NWB(노멀 휠베이스) 그리고 V8 4.2 LWB(롱 휠베이스)로 총 3가지 버전으로 나뉜 다. 국내 판매 가격은 V6 3.0 TDI 모델은 9,130만원이며, V8 4.2 NWB(노멀 휠베이스) 모델이 1억1,280만 원, V8 4.2 LWB(롱 휠베이스) 모델은 1억 3,790만원이다. (모두 VAT포함)
골프 1.6 TDI 블루모션은 공인 연비21.9km/l, 이산화탄소 배출량 122g의 고연비와 친환경성을 자랑하는 폭스바겐의 대표 적인 친환경 모델이다. 여기에 골프 특유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역시 갖추고 있어 운전의 즐거움까지 제공한다. 최고출력은 105마력 (4400rpm), 최대토크는 25.5kg.m (1,500~2,500rpm)이며,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 는 시간은 11.3초, 최고 속도는 190km/h에 달한다. 골프 1.6 TDI 블루모션의 국내 판매 가격은 3,140만원이 다. (VAT 포함)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지난 달 두 차례 발표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이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3번째 금융 프로모션을 준 비했다. 이번 금융 프로모션은 구매 고객들이 폭스바겐 플래그십 모델과 최고의 친환경 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는 최상의 기회 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