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3월 전 모델 특별 금융 프로모션 실시
2012.03.06
(2012년 03월 06일)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 국내 공식 법인 출범 8주년을 기념하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3월 한달 간 특별 금융 판촉행사(프로모션)를 펼친다.
6일 폭스바겐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골프,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 페이톤, 최근 출시된 시로코 R-Line 등 현재 국내 판매중인 모든 모델을 대상으로 한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와 함께 실시되는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36개월 무이자, 저금리 금융리스·할부, 유예리스, 취득세 지원 상품 등 다양한 상품들이 제공된다.
우선 골프 라인업 5종은 각각 36개월 유예 할부·금융리스, 저금리 할부금융, 저금리 금융리스, 저금리 운용리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선납금 30%를 지불하고, 36개월동안 20만원∼30만원대의 월 납입금을 납부(만기 시 상환유예원금 65% 기준)하면 폭스바 겐의 인기 모델인 제타와 티구안을 비롯해 최근 출시된 스포츠 쿠페 시로코 R-Line을 구매할 수 있다.
4도어 쿠페 세단CC 2.0 TDI 블루모션 구입 고객이 유예할부·리스를 선택하면 선수금 35%(1천788만5천원)를 내고, 36 개월 동안 월 15만3천619원을 납입하면 된다. 아울러 무이자 금융리스·할부금융을 선택한 고객은 선수금 40%(2천44만원) 을 내고 24개월 간 이자 없이 월 127만7천633원을 납부하면 된다.
페이톤 역시 V8 4.2 모든 모델 군의 경우에는 무이자 할부·금융리스 프로그램이 적용되고, 구입 시 취득세를 지원하는 등 고객의 초기부담금을 줄여 준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폭스바겐 코리아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금융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금 융 프로모션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폭스바겐의 다양한 모델들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이상적인 선택의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