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12일)
폭스바겐, 극장에 브랜드 캠페인 광고 진행
- 1월 한달 간 전국 80여 개 주요 극장에서 폭스바겐 브랜드의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광고 방영
- 보다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진정한 차의 기준을 제시하는 폭스바겐의 브랜드 캠페인 전개
(2010년 1월 11일– 서울)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박동훈)는 전국 80여 개 주요 극장에서 폭스바겐의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극장 광고를 실시한다.
1월 한 달간 진행되는 폭스바겐의 이번 광고는 폭스바겐의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기존 방식과는 달리 대규모 극장 광고를 전개키로 했다. 폭스바겐은 수입차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보다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극장에서의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차를 넘어 늘 그 이상의 가치를 담은 ‘Das Auto(The Car)’를 선보여 온 폭스바겐의 신념을 보여준다. 광고를 통해 올드 비틀에서부터 골프와 페이톤 등의 다양한 모델들과 함께 TDI, TSI, DSG, 블루모션의 다양한 혁신 기술과 함께 폭스바겐이 제시해 온 자동차의 기준에 대한 스토리가 담겨 있다. 또한 최근 모터쇼에 선보였던 L1 컨셉카(연비 72.46km/l의 효율성과 CO2 배출량 36 g/km 의 친환경성을 자랑하는 디젤 하이브리드 모델)를 비롯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미래의 비전까지 제시한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폭스바겐은 단순히 유럽 최대의 자동차 브랜드가 아니라 자동차의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면서 항상 그 시대를 대표하는 자동차의 기준을 제시해온 브랜드이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이 보다 많은 국내의 고객들이 진정한 자동차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