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3/Date.2018-05-10 오전 11:38:08/View.5039
2018 Audi Lounge by BLUE NOTE 온라인신청 당첨자 안내
모던 재즈의 산실, 재즈명가 블루노트와 아우디 코리아의
다이내믹한 여덟 번째 콜라보레이션.
아우디가 지향하는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가치를
함께 경험하실 수 있는 당첨자 안내 드립니다.
당첨자 에게는 별도 연락 드린 후 초대장이 발송 됩니다.
Date : 21(Mon) May 2018
Time : 6:30 PM
Venue : Hilton Busan (1F Ballroom)
Dress Code : White and Green
Ticket : 2인 1매 (수령하신 티켓은 동반1인이 함께 참석 가능합니다.)
[당첨자 리스트]
01. 이*길 010-****-2677
02. 최*환 010-****-0100
03. 김*식 010-****-1004
04. 이*도 010-****-6799
05. 정*식 010-****-3154
06. 백*규 010-****-9872
07. 이*민 010-****-8293
08. 김*수 010-****-2733
09. 김*수 010-****-2249
10. 홍*지 010-****-0903
11. 허*빈 010-****-6845
12. 김*혜 010-****-5656
13. 정*선 010-****-6361
14. 조*원 010-****-6361
15. 신*윤 010-****-5936
16. 김*훈 010-****-2377
17. 최*인 010-****-5120
18. 하*수 010-****-5321
19. 이*훈 010-****-7259
20. 정*용 010-****-9931
21. 최*현 010-****-1961
22. 정*수 010-****-4213
23. 김*은 010-****-8516
24. 박*수 010-****-4262
25. 홍*현 010-****-1611
26. 허*성 010-****-6331
27. 김*탁 010-****-9533
28. 박*선 010-****-7131
29. 조*선 010-****-6425
30. 민*철 010-****-2616
- 아우디,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과 순 현금 흐름 달성
- 아우디,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 대표 차량 5종 지원
- 아우디,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와 ‘아우디 RS e-트론 GT’ 출시
- 아우디, ‘아우디 윈터 캠페인 2021’ 실시
- 아우디, '2021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1종의 컨셉트카 포함 코리안 프리미어 4종 공개
- 아우디 e-트론 GT,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 수상
- 아우디 유카로오토모빌, K리그 울산현대축구단 홍명보 감독 후원 협약식 진행
-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서비스 경진대회 Twin Cup 2021 수상!
- 유카로오토모빌 울산현대축구단 공식 스폰서쉽 체결
- 유카로오토모빌 부산 해운대 전시장, 부산 최초로 사진작가 김중만 사진전 개최
- 아우디,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과 순 현금 흐름 달성
No.85/Date.2022-03-18 오전 10:39:48/View.3672
아우디,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과 순 현금 흐름 달성
· 약 530억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과 순현금흐름을 달성· 전년 대비 57.5% 증가한 총 81,894대의 순수 전기차 판매· 아우디 CEO 마커스 듀스만,“아우디는 진보 2030(Vorsprung 2030) 전략 하의 전동화 및 디지털화된 미래를 위한 명확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22년, 180만~ 190만대 판매 및 매출 620억~650억 유로, 영업 이익률 9~11% 달성 전망· 미래의 전기 구동 A6 럭셔리 클래스의 차세대 모델이자 두번째 아우디 A6 e-트론 콘셉트 모델인‘아우디 A6 아반트 e-트론 콘셉트’ 최초 공개서울, 2021년 3월 18일 – 독일 아우디 AG는 3월 17일 열린 연례 기자간담회에서 2021년의 성과와 2022년 계획을 발표했다.
쉽지 않았던 2021년에도 아우디는 약 530억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과 순현금흐름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54억9800만 유로로 영업 이익률은 10.4%에 달했으며, 78억 유로의 높은 순현금흐름을 기록하며 강력한 자금조달 능력을 증명했다. 반도체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와 엄격한 원가 규정 외에도 가격 포지셔닝, 높은 잔존가치, 람보르기니와 두카티의 양호한 실적 그리고 원자재 등급 및 환율 효과의 순항 등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아우디는 과감하게 변화를 거듭하며 전기차(BEV) 판매대수를 57.5% 늘렸다.
아우디 AG CEO 마커스 듀스만(Markus Duesmann)은 "진보 2030(Vorsprung 2030) 전략 아래 아우디는 전동화와 디지털화의 미래를 위한 명확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며, "지난해, 아우디는 탄소 중립적이고 커넥티드 모빌리티로 전환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아우디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인상적으로 보여주었다" 고 말했다.
전년과 동일한 수준의 판매량과 전기차의 급성장
반도체 병목 현상에도 불구하고 전기차에서 강세를 보이며 아우디 브랜드의 2021년 판매량은 총 1,680,512대 (2020년: 1,692,773대), 전년 대비 -0.7%를 기록하며 2020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아우디는 공급 상황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상반기 차량 출고량은 38.8% 늘어난 981,791대(2020년: 707,225대)로 집계되었다. 하지만, 집중적인 통제 조치에도 반도체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생산 중단이 이어져 하반기에는 지속적인 높은 수요를 완전히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특히, 아우디는 전년대비 57.5% 증가한 총 81,894대 (2020년: 52,011대) 의 순수 전기차를 고객에게 인도했으며, 이런 급성장은 e-모빌리티를 향한 아우디의 방향성을 확인시켜주었다.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차량은 아우디 Q4 e-트론 (21,098대)과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6,896대) 였다.
전년대비 6.2% 매출 증가와 사상 최대 영업이익 및 순현금흐름 신기록 달성
2021년 아우디 그룹의 매출은 530억 6800만 유로 (2020년:499억7300만 유로) 를 기록해 전년 대비 6.2%의 증가했으며, 이는, Q3, Q5, e-트론 라인업, 람보르기니 및 두카티 브랜드의 강력한 가격 포지셔닝과 우수한 성과 덕택이다. 매출의 증가와 더불어 엄격한 원가 규정과 원자재 등급 및 환율 효과의 순풍은 54억9800만 유로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10.4% 상승했다. 중국 사업을 영업이익에 포함하면 영업이익률은 12.5%가 된다.
2021년 아우디 그룹의 순현금흐름 또한 77억5,700만유로 (2020년: 45억8,900만유로)로 사상 최대기록을 달성했다. 작년 대비 약 70% 증가한 수치는 수익 증가에 따른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반도체 공급난과 지속적인 투자 규정으로 인한 운전 자본의 증가가 반영된 것이다.
아우디 그룹의 재무 성과는 14억3,000만 유로 (2020년: 16억1,800만 유로) 를 기록했으며, 그 중 중국 사업은 11억4,000만 유로 (2020년: 10억900만 유로) 로 재무 성과에 다시 한 번 크게 이바지했다. 아우디는 파트너인 FAW, SAIC와 함께 앞으로 중국 시장, 특히 전기차 분야에서 입지를 넓힐 계획으로 중국 내 모델 포트폴리오를 10개 이상의 순수 전기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력한 팀플레이: 브랜드그룹으로서의 야심찬 목표
2022년도의 보고서에는 벤틀리 브랜드가 브랜드 합병에 따라 아우디 보고서에 처음으로 포함된다. 아우디, 벤틀리, 두카티, 및 람보르기니로 이루어진 프리미엄 브랜드그룹 내에서 향후 e-모빌리티와 디지털 기술에 관한 공동 로드맵을 실현하는 등 한층 더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브랜드그룹은 명확하고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9자릿수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30년부터 고객에게 300만대 이상의 자동차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1% 이상의 영업 이익률을 달성할 계획이다.
2022년 전망
아우디 AG의 재무 및 법률 담당 이사 위르겐 리터스베르거(Jürgen Rittersberger)는 "아우디는 격동의 한 해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우디는 재무적 강점을 보였고 영업이익과 순현금흐름에서 사상 최대의 기록을 세웠다" 며 "우리의 재무 성과는 우리의 야심찬 계획에 대한 비전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아우디가 재무적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고 말했다.
아우디 그룹은 지속적인 높은 수요를 기록했으며, 고정 비용 규제에 대한 추가적인 진행을 통해 2022년 회계년도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반도체 공급 상황은 다소 개선되겠지만, 세계 경제, 산업 성장, 아우디 그룹의 수익, 재정, 자산과 관련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구체적인 영향은 아직 추정할 수 없다.
프리미엄 브랜드그룹은 올해 180만대에서 190만대의 자동차를 고객에게 인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출은 620억 유로에서 650억 유로 사이로 예상되며, 가격면에서는 높은 위치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업 이익률은 9~11%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운전자본은 소폭 증가하여 정상화되고 투자활동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순현금흐름은 45억 유로에서 55억 유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보. 2030: 전동화 및 디지털 전환의 다음 단계
아우디 CEO 마커스 듀스만은 "아우디는 올해 지속 가능성, 전기화 및 디지털화에 더욱 집중할 것이며 내연기관 기술의 단계적 폐지, e-모빌리티를 향한 포괄적인 로드맵, 폭스바겐 그룹이 소유한 소프트웨어 부서인 CARIAD와 협력하여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2030년을 향한 변혁 과정의 다음 단계를 시작할 것이다” 고 말했다.
명확한 결단과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아우디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업 전략인 ‘진보 2030(Vorsprung. 2030)’의 핵심 가운데 하나로, 지난 해 중반에 아우디는 내연기관최초의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업체가 되기로 결정했다. 2026년부터 아우디는 글로벌 시장에 순수 전기 구동 모델만 출시할 예정이며 이미 20개 이상의 전기 구동 모델의 판매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점진적인 탈탄소화를 향한 여정에서 아우디는 2030년까지 전체 가치 사슬 (중국 현지 생산 차량 제외) 의 차량 관련 CO2 배출량을 2018년 기준 대비 40%까지 줄일 계획이다.
포괄적인 모빌리티 생태계
배터리 전기차와 자율주행으로의 전환에 따라, 고객들은 경쟁사와 차별화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에 점점 더 주목하고 있다. 그 첫 번째 단계로, 아우디는 포괄적인 충전 서비스를 통해 e-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아우디는 뉘른베르크에서 프리미엄 급속 충전 서비스인 아우디 충전 허브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올 하반기 취리히에서 콤팩트한 디자인의 두 번째 시범운영이 시작될 예정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플랫폼 확장을 종합적으로 테스트할 예정이다.
아우디는 충전 인프라 확장과 더불어 데이터 기반 사업 확대를 우선시하고 있다. 그 예로, 폭스바겐 그룹의 소프트웨어 유닛 CARIA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하고 목표한 기술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아우디는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일례로 아우디가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경험 공간으로 바꾸는 데 사용하고 있는 홀로라이드의 통합이다. 이 가상현실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제품은 올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ESG를 ‘진보 2030’의 전략적 활동 분야로 정의
아우디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은 생태학적 기준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기업 운영에 대한 좋은 인식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따라서 아우디는 ESG를 ‘진보 2030’ 전략의 주요 활동 분야로 정의하고 모든 회사 및 제품 관련 의사결정에 ESG 기준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위한 기반은 강력한 ESG 관리 시스템이다. 비교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아우디는 새로운 EU 분류체계에 따라 자발적으로 보고할 뿐만 아니라 향후 독립 평가 기관의 ESG 등급을 제출할 예정이다.
아우디 AG의 재무 및 법률 담당 이사인 위르겐 리터스베르거는 "아우디는 ESG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자 한다” 며 “모든 사업 부문에 정착된 지속가능성을 통해 더욱 강력하고 미래에 적합하며 더 높은 기업 가치를 달성할 것이다. 이것은, 「성공을 위한 자격증」일 뿐이다” 고 말했다.
멋진 스테이션 왜건은 앞으로도 아반트라 불릴 것이다: A6 아반트 e-트론 콘셉트 최초 공개
이번 2022년 연례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아우디는 미래의 전기 구동 A6 럭셔리 클래스의 차세대 모델이자 두번째 아우디 A6 e-트론 콘셉트 모델인 ‘아우디 A6 아반트 e-트론 콘셉트’를 최초로 선보였다. 아우디 A6 e-트론의 후속 양산 버전은 아우디의 주도하에 개발된 미래 지향적인 미드레인지 및 프리미엄 클래스를 위한 플랫폼인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순수전기차량이 될 것이다. ‘아우디 A6 아반트 e-트론 콘셉트’의 디자인은 아우디의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와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폐쇄형 싱글프레임 및 후면의 연속 라이트 스트립과 같은 중요 요소를 통해 e-트론 라인업의 다른 전기 구동 아우디 차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아우디 A6 아반트 e-트론 콘셉트’는 800볼트 시스템과 최대 270kW의 충전 용량을 통해 고속 충전소에서 단 10분 만에 약 300km(186마일)를 주행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이렇듯, 아우디는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주요 부문으로 확대하고 e모빌리티를 주요 라인업으로 포함시키고 있다.
- 아우디,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 대표 차량 5종 지원
No.84/Date.2021-12-27 오후 3:20:35/View.3915
아우디,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 대표 차량 5종 지원
· 이진욱, 권나라, 이준, 공승연 주연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 아우디 대표 차량 5종 지원· 아우디 A7, 아우디 S8L, 아우디 Q8,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아우디 RS e-트론 GT등 다양한 차량 등장서울, 2021년 12월 27일– 아우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는 tvN토일드라마 ‘불가살’에 아우디의 다양한 차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지난 18일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토일 드라마 ‘불가살’에 아우디 A7과 아우디 S8L, 아우디 Q8,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과 RS e-트론 GT 등 극 중 인물 및 작품의 배경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차량을 지원해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드라마 ‘불가살’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 단활이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한국형 판타지 드라마다. 인간에서 불가살이 된 단활(이진욱 분), 불가살에게 쫓기는 환생자 민상운(권나라 분), 베일에 싸인 재력가 옥을태(이준 분), 과거 단활의 아내이자 특별한 능력을 지녔던 단솔(공승연 분) 등 네 인물의 과거에서 현재까지 한국적이고 새로운 불사의 존재 불가살을 소재로 긴 시간 속 얽히고 설킨 서사를 그렸다.
‘불가살’에서 아우디는 고품격 쿠페인 ‘아우디 A7’,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을 비롯해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S8L’과 아우디의 대형 SUV인 ‘아우디 Q8’, 아우디 최초의 순수 전기 RS 모델인 ‘아우디 RS e-트론 GT’ 등 극 중 인물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차량을 지원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아우디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단활 역의 이진욱은 아우디의 고품격 쿠페인 ‘아우디 A7’을 타고 등장함으로써 극중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아우디 A7’은 우아한 디자인과 파워풀한 성능, 세단의 안락함을 모두 갖춘 고품격 4-도어 쿠페로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쿠페형 세단 디자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은 아우디의 순수 전기 SUV로 아우디의 DNA와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해 미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최신의 기술들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모델이다. 또한 ‘아우디 S8L’은 아우디 A8 L의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으로, 평소에는 안락한 세단으로, 필요 시에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스포츠 카의 매력을 모두 겸비한 모델이다. ‘아우디 Q8’은 아우디의 SUV 라인업인 ‘Q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대형 SUV의 장점인 넉넉한 공간과 기능성에 럭셔리 쿠페의 우아하고 감성적인 스타일을 접목시켜 SUV 시장에 새로운 세그먼트를 제시하는 모델이다. 또한, ‘아우디 RS e-트론 GT’는 아우디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가장 잘 보여주는 4도어 쿠페의 고성능 모델로, 진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에 기반을 두고 감성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안전성과 실용성, 고성능 차량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선구적인 전기차다.
‘불가살’은 1회 수도권 가구 기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4%, 최고 9.1%, 전국 가구 기준은 평균 6.3%, 최고 8.0%로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로 순조롭게 출발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케이블, IPV, 위성 통합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다양한 아우디 차량이 등장하는 ‘불가살’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tvN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아우디는 앞으로도 아우디의 진보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아우디 모델들의 매력과 특징을 효과적으로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아우디,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와 ‘아우디 RS e-트론 GT’ 출시
No.83/Date.2021-12-20 오전 9:43:35/View.3696
아우디,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와 ‘아우디 RS e-트론 GT’ 출시
· 아우디의 혁신적인 기술과 철학, 감성적인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순수 전기 4도어 쿠페· 두개의 강력한 전기모터, 부스트 모드 사용 시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는 최고 출력 530마력, 최대 토크 65.3 kg.m, ‘아우디 RS e-트론 GT’는 최고출력 646마력, 최대 토크 84.7 kg.m 발휘· 93.4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 장착으로 1회 충전 시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는 362km, ‘아우디 RS e-트론 GT’는 336km 주행 가능서울, 2021년 12월 13일 – 아우디(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는 아우디의 전기 모빌리티 전략을 이끌어갈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Audi e-tron GT quattro)’와 ‘아우디 RS e-트론 GT(Audi RS e-tron GT)’를 출시하고, 12월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는 아우디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가장 잘 보여주는 4도어 쿠페다. 지난 2월,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 첫 선을 보인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는 진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에 기반을 두고, 감성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안전성과 일상적인 실용성,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선구적인 전기차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는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와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프리미엄’의 두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RS e-트론 GT’는 최초의 순수 전기 RS 모델로 고성능 차량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다이내믹한 핸들링을 자랑한다.
아우디의 DNA를 담은 강력한 전기 구동 시스템과 뛰어난 주행거리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와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프리미엄’, ‘아우디 RS e-트론 GT’는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가 차량의 전/후방에 탑재되어 있다. 부스트 모드 사용 시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와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프리미엄’은 530마력의 최고 출력과 65.3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며, 최고 속도는 245km/h (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 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4.5초 (부스트 모드: 4.1초) 이다. ‘아우디 RS e-트론 GT’는 646마력의 최고 출력과 84.7kg.m의 최대 토크로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하며, 최고 속도는 250km/h (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6초 (부스트 모드: 3.3초)다.
93.4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으로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와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대 362km, ‘아우디 RS e-트론 GT’는 336km의 주행이 가능해 장거리 주행에도 적합하다. 세 모델에 적용된 리튬 이온 배터리 시스템은 자동차의 가장 낮은 지점인 차축 사이에 있어, 스포츠카에 적합한 낮은 무게 중심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방 및 후방 차축 사이의 하중 분포를 이상적인 값인 50:50에 매우 근접하게 제공한다. 또한, 800V의 시스템 전압은 높은 연속 출력을 제공하고 충전 시간을 단축시키며 배선에 필요한 공간 및 무게를 줄인다.
또한, 지난 40여년간 축적된 아우디 콰트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인 전자식 콰트로가 탑재되어 주행 상황에 따라 후륜 구동용 전기 모터가 활성화되며 기계식 콰트로 구동보다 약 5배 더 빠른 전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네 바퀴로부터 에너지가 회수됨에 따라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며, 정차 시 출발과 동시에 최대 토크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동력 손실을 최소화하여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아우디 e-트론 콰트로 프리미엄’과 ‘아우디 RS e-트론 GT’에 탑재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속도 및 주행 스타일에 따라 자동으로 차체 높이가 조절되어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전기차 시대를 향한 아우디의 디자인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디자인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와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프리미엄’, ‘아우디 RS e-트론 GT’의 디자인은 프리미엄 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아우디 디자인 언어의 출발을 알린다. 그란 투리스모의 역동적인 비율을 유지하면서 스포티함과 편안함을 강조하며, 최적화된 공기 역학 디자인을 통해 전기 모빌리티의 핵심인 지속가능성을 실현한다. 또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된 부드럽게 흐르는 루프라인과 낮은 포지션의 공기역학적 디자인은 항력 계수를 0.24까지 낮춰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초고강도 강철과 강화 배터리 하우징으로 높은 강성과 충돌 안전성도 확보했다.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와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프리미엄’, ‘아우디 RS e-트론 GT’의 헤드라이트 및 리어라이트는 감성적이고 인상적인 외관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레이저라이트가 포함된 매트릭스 LED헤드라이트와 레이저 라이트에 들어간 블루 색상의 X자 요소는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라이트 시그니처를 만들어 주며, 후방 전체 폭에 걸친 애니메이션 라이트 스트립은 중앙 선에서 바깥쪽을 향해 더 넓게 동적으로 변해 더욱 강렬한 인상을 준다. 이 밖에도,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에는 20인치 5-더블 스포크 오프셋 스타일 휠과 블랙 캘리퍼를,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21인치 10-스포크 트래피조이드 스타일 휠과 오렌지 캘리퍼와 함께 그릴, 전후방 범퍼, 사이드 몰딩, 사이드 미러에 블랙패키지를 탑재하여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다. ‘아우디 RS e-트론 GT’에는 선루프, 사이드 미러, 에어 인테이크, 리어 디퓨저, 사이드 몰딩에는 카본 패키지를, 그릴과 전후방 범퍼, 아우디 로고, e-트론 GT 뱃지에 블랙패키지를 적용했으며, 21인치 5-더블 스포크 컨케이브 스타일 휠과 레드 캘리퍼를 탑재하여 도로 위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와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프리미엄’, ‘아우디 RS e-트론 GT’의 인테리어는 스포티함, 편안함 및 확장성을 강조하여 궁극적인 그란 투리스모의 느낌을 자아낸다.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도록 중앙에서 약간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계기판 등 운전자에 중점을 둔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뒷좌석에 넓고 오목한 부분이 있는 하단을 형성하여 배터리를 탑재해 탑승자에게 넉넉한 레그룸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스포티함과 지속가능성을 결합하여 설계된 인테리어는 가죽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높은 비율로 사용해 전기 모빌리티 과정에서 아우디가 이해한 럭셔리가 무엇인지를 반영했다.
여기에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는 가죽 스포츠 시트, 그라파이트 그레이 인레이, 알루미늄 도어실 트림 외에도 대시 상단, 센터콘솔, 도어 암레스트 등에 가죽패키지를 등을 적용해 아우디만의 우아함과 섬세함이 돋보인다. ‘아우디 e-트론 콰트로 프리미엄’과 ‘아우디 RS e-트론 GT’는 나파 가죽 스포츠 시트 프로, 매트 카본 트윌 인레이와 나파가죽 패키지, 발광 도어실 트림을 적용해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함을 더했다. 여기에 대시보드 상단, 도어 암레스트 및 센터 콘솔에 나파가죽 패키지를 적용해 아우디만의 우아함과 섬세함이 돋보인다. 이 밖에도, 멀티컬러의 조명의 앰비언트 라이트, 도어 엔트리 라이트(앞좌석) 등으로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을 연출하며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편안한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안전 및 편의 사양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와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프리미엄’, ‘아우디 RS e-트론 GT’에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모든 주행 속도에서 운전자에게 종횡 방향을 안내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사각지대나 후방에서 차량이 접근해 오는 경우 사이드 미러에 경고등을 점멸하는 ‘사이드 어시스트’, 차량 앞의 교차로 트래픽을 인식하여 접근 차량과의 충돌 가능성을 경고하는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은 편리한 주행을 도와준다. 또한,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과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도 카메라’, ‘프리센스 360°’ 등은 보다 쉬운 주차를 도와주며, 시인성을 높인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함께 보다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와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프리미엄’, ‘아우디 RS e-트론 GT’에 탑재된 12.3인치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는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에는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 (10스피커, 150와트)이,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프리미엄’과 ‘아우디 RS e-트론 GT에는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 (15채널, 16 스피커, 710와트)가 탑재되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이 밖에도,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아우디 커넥트, 무선 충전 등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춰 연결성도 높였다.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의 가격은 143,320,000원,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166,320,000 원, ‘아우디 RS e-트론 GT’의 가격은 206,320,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한편, 아우디는 공식 딜러사를 통해 판매하는 모든 아우디 모델의 기본 보증인 “Audi Warranty”를 5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km까지 (선 도래 조건) 보장하고 있다. 또한, 아우디는 모든 차종 대상으로 기본적인 차량 보증 서비스 외에도 차량 유지 관리를 위해 정기점검 및 소모성 부품 교환 등을 제공하는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는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에 맞는 필수 교환 부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차량 유지관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아우디는 내방객 및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에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이 직접 전시장을 내방하지 않더라도 관심 차량 예약 및 상담까지 진행이 가능한 비대면 상담 서비스인 ‘온라인 차량 예약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및 ‘아우디 RS e-트론 GT’ 주요 제원
모델명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프리미엄
아우디 RS e-트론 GT
합산 최고 출력 (kW)
476마력 (부스트 모드: 530 마력)
598마력 (부스트 모드: 646마력)
최대 토크 (kg.m)
64.3 (부스트 모드: 65.3)
84.7 (부스트 모드: 84.7)
구동 형식
사륜 구동
0→100km/h 가속성능 (s)
4.5 (부스트 모드: 4.1)
3.6 (부스트모드: 3.3)
최고 속도 (km/h)
(안전제한속도)
245
250
배터리 용량 (kWh)
93.4
주행 범위 (km)
362 (복합), 346 (도심), 382 (고속도로)
336 (복합), 331 (도심), 342 (고속도로)
전장/전폭/전고 (mm)
4,990 / 1,965 / 1,405
4,990 / 1,965 / 1,400
공차중량 (kg)
2,350
2,355
AC 일반 최대 충전 용량
11kW
DC 급속 최대 충전 용량
270kW
가격 (VAT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166,320,000 원
206,320,000원
※ 차량에 대한 시승 및 상담은 전시장으로 문의바랍니다.
- 부산 남천 전시장 : 051-611-3844 - 부산 해운대 전시장 : 051-995-0000 - 창원 전시장 : 055-245-2233
- 울산 전시장 : 052-257-3883 - 진주 전시장 : 055-924-0000 - 제주 전시장 : 064-748-2211
- 아우디, ‘아우디 윈터 캠페인 2021’ 실시
No.82/Date.2021-12-08 오전 9:59:44/View.3486
아우디, ‘아우디 윈터 캠페인 2021’ 실시
· 12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40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한 13가지 필수 항목 무상 점검 진행· 캠페인 기간 중 차량용 배터리 구매시 20% 할인 제공… ‘서비스 연장 패키지’ 구매 시 차량용 방향제와 리필 또는 디스플레이 클리너와 타월 등 소정의 사은품 증정서울, 2021년 12월 2일 - 아우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는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4주간 고객들의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차량 주행의 필수 사항들을 미리 점검하는 ‘아우디 윈터 캠페인 2021’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우디 윈터 캠페인 2021’은 모든 아우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캠페인 기간 중 전국 40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타이어, 엔진 및 배터리, 제동장치 등 겨울철 필수 점검이 필요한 13개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용 배터리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고객들의 기본적인 차량 유지 및 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 연장 패키지(Extended Service Package)’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우디 정품 차량용 방향제 및 리필팩 또는 디스플레이 클리너 및 타월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우디의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아우디에서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에 맞춰 고객의 수요가 높은 아이템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를 더한 상품으로 차량 주행 거리에 따른 필수 정비 아이템과 서비스로 구성되어 보다 편리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스탠다드, 프리미엄,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패키지 등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별 소모품 교환 및 점검을 통한 관리 비용 대비 약 20%가량 할인된 비용으로 제공되어 차량 유지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이다.
‘아우디 윈터 캠페인 2021’은 사전 예약 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아우디 고객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Audi 서비스 네트워크]
부산 사상 : 051.995.0088 ㅣ 부산 민락 : 051.626.0056 ㅣ 창원 : 055.245.0999
울산 : 052.227.2255 ㅣ 진주 : 055.754.8118 ㅣ 제주 : 064.744.0911
- 아우디, '2021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1종의 컨셉트카 포함 코리안 프리미어 4종 공개
No.81/Date.2021-11-24 오후 5:16:48/View.3601
아우디, '2021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1종의 컨셉트카 포함 코리안 프리미어 4종 공개
·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 (Future is an attitude)” 를 주제로, 컨셉트카 1대를 포함,내년 출시 예정인 ‘Q4 e-트론’, 풀체인지 된2세대 ‘아우디 A3 세단’, ‘아우디 Q2’의 부분변경 모델 등 총 4종의 코리안 프리미어 공개· 지난 5월 선 공개 이후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우디 e-트론 GT’ 와 ‘아우디 RS e-트론 GT’ 등을 포함, 총 18대의 차량 전시· 아우디 부스 투어, 시승 프로그램 등 아우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 제공서울, 2021년 11월 23일 - 아우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 는 오는 11월 26일 개막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 에서 1종의 컨셉트카와 ‘아우디 Q4 e-트론’, 풀 체인지 된 2세대 ‘아우디 A3 세단’, ‘아우디 Q2’ 의 부분변경 모델 등 총 4종의 국내 최초 공개 코리안 프리미어 모델과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우디 e-트론 GT’, ‘아우디 RS e-트론 GT’ 등을 포함해 총 18종의 차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킨텍스 제 2전시장 9홀에 위치한 아우디 전시관은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 (Future is an attitude)”를 주제로 아우디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하이라이트 카인 ‘아우디 Q4 e-트론’ 은 아우디가 처음 선보이는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로 지난 4월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모델이다. ‘아우디 Q4 e-트론’ 은 WLTP 기준 최대 520km의 긴 주행 거리로 높은 일상적 실용성을 자랑하며,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또한, 컨셉카의 진보적인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되어 넉넉한 실내 공간과 사용자를 배려한 선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아우디는 이번 ‘2021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더욱 스포티하고 진보적인 디자인과 함께 풀 체인지 된 ‘아우디 A3 세단’ 도 선보인다. ‘아우디 A3 세단’ 은 탁월한 승차감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 여유로운 실내 공간으로 4도어 컴팩트 세단의 프리미엄 가치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2세대 ‘아우디 A3세단’ 은 이전 모델 대비 4cm 길어진 전장, 2cm 넓어진 폭과 1cm 높아진 전고로 보다 여유 있는 레그룸과 헤드룸을 갖추고 있다. 또한, 더욱 사용자 중심적이고 높은 연결성을 자랑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업그레이드된 안전 및 편의기능과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 풀 사이즈 클래스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또 하나의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차량은 ‘아우디 Q2’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아우디 Q2’는 견고하고 스포티하며, 진보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로 무장해 높은 실용성을 겸비한 컴팩트 SUV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이전 모델 대비 17mm 더 길어진 전장에 아우디만의 감성적인 디자인 디테일이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새로운 헤드라이트로 더욱 돋보이는 외관을 자랑하며, 항력계수는 0.31로 소형 SUV 부문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우디 e-트론 GT’ 와 ‘아우디 RS e-트론 GT’도 전시할 예정이다. ‘아우디 e-트론 GT’ 와 ‘아우디 RS e-트론 GT’는 매혹적인 디자인,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편안함, 일상적인 실용성, 자신감을 주는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선구적인 전기차로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미래를 이끈다는 목표를 가진 아우디의 미래를 형상화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스포티한 그란 투리스모의 특징을 부각하는 감성적인 외관과 최고급 인테리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아우디 e-트론 GT’의 디자인 언어는 향후 전기 모델 디자인의 출발을 알린다. 또한 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RS e-트론 GT’는 최초의 순수 전기 RS 모델이자 보다 고성능 차량 특유의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핸들링을 자랑한다.
한편, 아우디는 아우디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 외에도 아우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먼저, 아우디 엑스퍼트와 함께 아우디 전시관의 차량을 소개하고 아우디 전시관을 더욱 자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아우디 부스 투어’를 진행한다. 투어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아우디 풀 라인업 투어’, ‘아우디 스포트 투어’, ‘아우디 e-트론 투어’, ‘아우디 A & Q 라인업 투어’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 당 하루 3~4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킨텍스 일대를 주행하며 아우디 모델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모빌리티쇼 기간 중 아우디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 중 고객카드를 작성하면 아우디 에코백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 아우디 e-트론 GT,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 수상
No.80/Date.2021-11-18 오후 5:08:30/View.3605
아우디 e-트론 GT,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 수상
아우디 e-트론 GT,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 수상
· 순수 전기구동 그란 투리스모인 아우디 e-트론 GT,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 선정
· 70여대의 모델과 경쟁… 유럽 전역 독자들의 투표 결과로 수상 영예
· 감성적인 디자인, 다이내믹한 성능, 지속가능한 개념을 가진 아우디의 플래그쉽 모델
서울, 2021년 11월 17일 – 아우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 는 아우디 전기차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순수 전기 그란 투리스모, 아우디 e-트론 GT가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상인 ‘골든 스티어링 휠 (Golden Steering Wheel)’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most beautiful car of the year)’ 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우디AG의 CEO 마커스 듀스만 (Marcus Duesmann)은 “아우디 e-트론 GT는 자동차 디자인 브랜드로서 디자인을 통해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강조하며, 인상적인 성능과 함께 전기 이동성을 가장 감성적으로 제시하는 모델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미래를 향한 아우디의 자세를 표현해주는 아우디의 플래그십 모델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골든 스티어링 휠’은 1976년부터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Auto Bild)' 와 주간지 '빌트 암 존탁 (Bild am Sonntag)' 이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그 해 최고의 신차를 평가, 선정해 수여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상이다. 올해는 약 70여대의 새로운 모델이 12개 카테고리에서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를 놓고 경쟁했다. 특히, 아우디 e-트론 GT가 수상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는 유럽 내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 와 주간지 '빌트 암 존탁 (Bild am Sonntag)' 독자들의 투표가 더해져 결정되는 상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아우디 e-트론 GT는 2026년부터 새로운 모델은 전기구동 시스템이 탑재된 모델만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아우디에게 아우디 전기차의 미래를 이끄는 선구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아우디 e-트론 GT는 그란 투리스모의 특징을 부각한 감성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성능, 지속 가능한 개념을 구현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미래를 구축하는 목표를 가지고 아우디의 브랜드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아우디 e-트론 GT는 골든 스티어링 휠 외에도, 여러 다른 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 ‘아우토니스 어워드 (Autonis Award)’ 에서는 ‘아우토 모터 운드 스포트 저널 (Journal Auto Motor und Sport)’이 수여하는 럭셔리 클래스 최고의 디자인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독일 올해의 차에서도 럭셔리 부문에 선정되었다. 아우디 e-트론 GT는 아우디 포트폴리오 내 전기 플래그십을 상징하며 시장에 출시된 지 1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 아우디 유카로오토모빌, K리그 울산현대축구단 홍명보 감독 후원 협약식 진행
No.78/Date.2021-08-19 오후 5:57:40/View.4753
아우디 유카로오토모빌, K리그 울산현대축구단 홍명보 감독 후원 협약식 진행
아우디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대표 한호종)은 지난 18일 아우디 부산 해운대 전시장에서 K리그 울산현대축구단 홍명보 감독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카로오토모빌 한호종대표와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 및 구단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유카로오토모빌은 홍명보 감독에게 아우디 대표 모델인 최상위 프리미엄 SUV Q8 차량을 후원했다.
유카로오토모빌 한호종 대표는 “월드컵 국민 영웅인 홍명보 감독과 K-리그 최고 명문구단인 울산현대축구단과 후원 계약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항상 우수한 리더십을 선보이는 홍명보 감독과아우디의 아이덴티티를 대표하는 Q8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의 만남에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2021 시즌 K리그 명문으로 불리는 울산현대축구단과 스폰서십을 체결하는 등 스포츠마케팅 파트너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중이다.앞으로도 유카로오토모빌은 다양한 마케팅으로 고객과 스포츠 팬들에게 다가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서비스 경진대회 Twin Cup 2021 수상!
No.77/Date.2021-05-06 오후 1:37:16/View.4615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서비스 경진대회 Twin Cup 2021 수상!
아우디는 고객 서비스 및 정비 기술 경진대회인 ‘아우디 트윈컵 2021(Audi Twin Cup 2021)’한국 결선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아우디 트윈컵’은 매년 전세계 아우디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 향상을 위해실시하는 행사로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아우디 공식 딜러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고객 응대 역량 및 제품 지식을 겨루는 ‘서비스’ 부문과정비 기술력을 평가하는 ‘테크놀로지’ 부문의 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아우디 트윈컵 한국 대회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된 온라인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총 20개 팀 (서비스 부문 4팀, 테크놀로지 부문 16팀) 49명이 참가했으며,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흔히 발생하는 상황을 반영하여 이론과 실제 상황을 고려한 고객 응대 및 정비 기술과실제 차량으로 실시하는 팀 별 실기 테스트 및 개인별 필기 테스트를 통해 평가를 진행했다.
‘아우디 트윈컵 2021’ 한국 결선 서비스 부문 최종 1위는 유카로 오토모빌 ‘gutKnödel’ 팀,2위는 고진 모터스 ‘COVID-20’ 팀이 이름을 올렸으며,테크놀로지 부문 최종 1위는 유카로 오토모빌 ‘김현수’ 팀,2위는 고진 모터스 ‘WIN’ 팀, 3위는 코오롱아우토 ‘SuperJoker’ 팀이 차지했다.
‘아우디 트윈컵 2021’ 한국 결선 각 부문별 상위팀에게는 수상의 영예가 주어진다.올해 국내 대회의 서비스 부문 유카로 오토모빌 박계현 및고진 모터스 김명식 수상자 그리고 테크놀로지 부문 유카로 오토모빌 김현수, 고진 모터스 강준혁 수상자는2020년 국내 대회 수상자 유카로 오토모빌 박병민, 한서 모터스 조원우와 함께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됐다.총 6명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아우디 트윈컵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여전 세계 아우디 서비스 직원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아우디 트윈컵 월드 챔피언십’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상현실(VR)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뛰어난 서비스 퀄리티 및 기술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2013년 종합우승, 2015년 서비스 부문 2위 수상에 이어 2016년에도 서비스부문 1위의 영예를 안으며한국이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 - 유카로오토모빌 울산현대축구단 공식 스폰서쉽 체결
No.76/Date.2021-01-11 오전 10:30:22/View.4689
유카로오토모빌 울산현대축구단 공식 스폰서쉽 체결
▲ 울산현대축구단의 11번째 사령탑을 맡은 홍명보 신임 감독이 7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 포부를 밝히고 있다. 울산현대축구단 제공.
울산현대축구단의 11번째 사령탑을 맡은 홍명보 신임 감독이 올해 전북현대를 넘고 정상에 오르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홍명보 감독은 7일 울산현대축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사전 질문을 취합해 취재진 배석 없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홍 감독은 “오랜만에 현장에 돌아와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게 기쁘다”면서 “K리그를 선도하는 울산이라는 팀을 맡게 돼 기대되고, 경험을 살려 울산이 우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7786 - 유카로오토모빌 부산 해운대 전시장, 부산 최초로 사진작가 김중만 사진전 개최
No.75/Date.2020-12-10 오전 9:15:47/View.4991
유카로오토모빌 부산 해운대 전시장, 부산 최초로 사진작가 김중만 사진전 개최
■ 아우디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 사진작가 김중만 사진전 부산 첫 개최
■ 2020년 12월 10일 ~ 2021년 3월 10일까지 아우디 해운대전시장 6층 ‘갤러리 래’ 에서 무료 전시
■ 전시 관람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신년 아우디 캘린더 증정 이벤트
2020년 1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부산 아우디 해운대 전시장에서 사진작가 김중만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사진작가 김중만의 전시로, 아우디 고객은 물론 작가와 팬들에게도 뜻 깊은 만남이 될 것입니다.
김중만 작가는 1979년 ‘아를 국제사진축제’에서 최우수 젊은 사진작가를 수상, 국내로 돌아온 뒤 십 수년간 최고의 상업 사진 작가로 활동했다. 한국의 유명한 스타 연예인부터 영화 포스터, 앨범 재킷 등 그의 시선이 담긴 사진을 촬영하면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이어 2007년 상업 사진 촬영을 중단한 이후 작가만의 심층적인 내적 세계와 개성있는 작업들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김중만 사진전 개최 기념으로 전시회를 방문하시는 고객 대상 선착순 100명에게 신년 아우디 캘린더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 오시는 길 ㅣ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05, 아우디 해운대전시장 6F. 갤러리 래
■ 문의 ㅣ 051-995-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