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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3/Date.2024-10-25 오후 2:33:20/View.731

아우디, FC 바이에른에 새 시즌을 위한 순수 전기 프리미엄 차량 제공

- 구단에 제공되는 모든 차량은 순수 전기 프리미엄 차량으로 구성

-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아우디 MMI를 통해 FC 바이에른 공식 어플리케이션 이용 가능

- FC 바이에른 청소년 육성 프로그램 지원 확대 및 남녀 축구팀과 파트너십 강화

 

이번 시즌 FC 바이에른의 공격수 해리 케인(Harry Kane), 독일 대표팀 주장 조슈아 키미히(Joshua Kimmich), 감독 뱅상 콤파니(Vincent Kompany),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Manuel Neuer)는 아우디 SQ8 e-트론을 선택했다. 독일 국가대표 자말 무시알라(Jamal Musiala)는 아우디 Q6 e-트론을, 유망주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Aleksandar Pavlović)는 아우디 Q4 e-트론을 선택했다. 2020년부터 FC바이에른에 제공되는 모든 아우디 차량은 순수 전기 모델로 구성해왔다.

 

수석 코치진과 중앙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Dayot Upamecano)는 최대 598km의 주행거리와 뛰어난 충전 성능을 자랑하는 아우디 SQ6 e-트론을 선택했으며. 이 외에도 토마스 뮐러(Thomas Müller), 콘라드 라이머(Konrad Laimer), 레온 고레츠카(Leon Goretzka) RS e-트론 GT 퍼포먼스 차량을 선택했다. 선수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색상은 미토스 블랙 메탈릭(Mythos Black Metallic)’데이토나 그레이 펄 이펙트(Daytona Gray Pearl Effect)였다.

 

게르놋 될너(Gernot Döllner) 아우디 CEO이자 FCB 감독위원회 위원은 “FC 바이에른은 22년 이상 아우디의 든든한 파트너였다. 아우디와 FC 바이에른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추구하며, 전동화된 미래로의 여정을 함께 하고 있다. FC바이에른 선수들은 아우디의 순수 전기 차량을 통해 전기 모빌리티의 중요한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스포티한 아우디 차량은 선수들과 완벽히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차량 전달식에서는 선발된 아우디 직원 열한 명이 선수들에게 직접 차키를 전달했고, 이후 선수들은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미하엘 디더리히(Michael Diederich) FC 바이에른 수석 부회장은 우리는 경기장 안팎에서 하나의 팀으로서 함께 해야 발전할 수 있다. FC 바이에른은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며, 프로 구단으로서 전 세계 수백만 팬들에게 전기 모빌리티에 대한 긍정적인 모범을 보이고 싶다. 아우디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은 FC 바이에른의 지속 가능성 전략인 ‘Mitnand(‘함께의 바이에른 방언)’의 핵심 요소다.”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FC바이에른과 함께 홈 구장 알 알리안츠 아레나에 50개 이상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했으며, 선수들은 뮌헨 제베너 슈트라세(Säbener Straße)에 위치한 구단 훈련장에서도 38개의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우디의 디지털 컨텐츠는 FC 바이에른 뮌헨 앱을 통해 더욱 확장될 예정이다. 이제 일부 모델에서 팬들은 무료 앱을 다운 받은 뒤 아우디의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MMI)를 통해 최신 경기 소식, 웹 라디오, 경기 보고서, 통계 등 다양한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아우디는 2002년부터 FC 바이에른을 지원해왔으며, 양측의 파트너십은 2029년까지 연장되었다. 또한 아우디는 2021년부터는 FC 바이에른 뮌헨 여자팀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청소년 및 육성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쉽을 확대해 FC바이에른의 남녀 축구팀과 청소년 스포츠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파트너가 되었다.

 

아우디 그룹은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럭셔리 세그먼트 자동차 및 오토바이 제조사 중 하나다. 아우디, 벤틀리, 람보르기니, 두카티는 12개국에 21개 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아우디와 파트너사들은 전 세계 100군데 이상의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우디 그룹은 2023년, 아우디 자동차 190만대, 벤틀리 자동차 13,560, 람보르기니 자동차 10,112, 두카티 오토바이 58,224대를 고객에게 제공했다. 2023년 회계 연도에 아우디 그룹은 총 699억 유로의 매출과 63억 유로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023년 전 세계 87천 명 이상이 아우디 그룹에서 근무했으며, 그중 53천여 명은 독일 아우디 AG에서 근무했다. 아우디 그룹은 매력적인 브랜드 라인업과 새로운 모델,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 그리고 획기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특별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공급사로 거듭나고 있다.

  • 아우디 코리아, JTBC 주말 드라마 '닥터슬럼프'에 프리미엄 차량 4종 지원

    No.155/Date.2024-02-07 오전 9:29:48/View.2461

    아우디 코리아, JTBC 주말 드라마 '닥터슬럼프'에 프리미엄 차량 4종 지원

     
     
    · 순수 전기차 ‘아우디 RS e-트론 GT’, ‘아우디 Q4 e-트론’, 프리미엄 SUV ‘아우디 Q7’,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아우디 A8 L’ 등 아우디 대표 차량 4종 지원
    · 인기 드라마 협찬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아우디만의 브랜드 감성 전달
     
     아우디 코리아는 JTBC 주말 드라마 ‘닥터슬럼프’(오현종 연출, 백선우 극본)에 아우디의 순수전기차 ‘아우디 RS e-트론 GT’와 ‘아우디 Q4 e-트론’을 비롯한 대표 차량 4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새롭게 시작한 JTBC 주말 드라마 ‘닥터슬럼프’에 브랜드의 순수 전기차 라인업 중 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RS e-트론 GT’와 순수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을 비롯해 프리미엄 SUV 모델 ‘아우디 Q7’, 아우디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아우디 A8 L’ 등 총 4종의 차량을 지원한다. 
     
     
     
     
     
     

    배우 박형식, 박신혜 주연의 드라마 ‘닥터슬럼프’는 지난 1월 27일 첫 방영 후 첫 주 만에 전국 5.1%를 시작으로 지난 4회에서는 6.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편 전 채널 1위를 차지(넷플릭스 대한민국 탑10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16부작 주말 드라마다. ‘닥터슬럼프’는 각자의 이유로 인생 최대 슬럼프에 빠진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박형식(여정우)과 박신혜(남하늘) 외에도 개성 넘치는 명품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극의 주인공, ‘스타 의사’ 여정우가 타는 차량으로 고성능 순수전기 4-도어 쿠페 ‘아우디 RS e-트론 GT’를 지원한다. 아우디의 디자인과 기술의 정점에 위치하는 ‘아우디 RS e-트론 GT’는 감성적인 디자인은 물론,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아우디의 고성능 순수 전기 그란투리스모이다. 여주인공 남하늘이 타는 차량으로 등장하는 순수 전기 SUV 모델 ‘아우디 Q4 e-트론’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주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까지 모두 겸비한 모델이다. ‘닥터슬럼프’ 내 두 주인공의 차량으로 등장하는 두 모델은 모두 아우디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가장 잘 보여준다. 
     
    이 외에도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SUV ‘아우디 Q7’과 ‘아우디 A8 L’이 각각 조연인 빈대영, 김상근이 타는 차량으로 등장한다. 특히 ‘아우디 A8 L’은 아우디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으로, 운전자 편의를 고려한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최신 안전 및 편의 기능들, 그리고 쇼퍼드리븐과 오너드라이빙이 모두 적합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으로 아우디가 추구하는 럭셔리 클래스의 정수를 보여준다. 
     
    한편 아우디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아우디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아우디의 진보적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 아우디 코리아, 24년식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No.154/Date.2024-02-06 오전 9:28:36/View.2107

    아우디 코리아, 24년식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인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의 상품성 개선 모델 
    · 새로운 디자인의 싱글프레임, S라인 외장 패키지, 블랙 패키지 기본 적용
    · 내츄럴 볼케이노 그레이 인레이 및 발코나 가죽 컴포트 시트 장착으로 실내공간의 고급스러움 더해
    · EV, 배터리홀드, 하이브리드, 세 가지 주행 모드로 다이내믹한 성능과 전기차의 효율성 모두 충족
    · 카 서비스 플러스, 아우디 워런티 5년 보장 등 아우디를 소유하는 즐거움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프로그램 제공
     
     

    아우디 코리아는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The new Audi A7 55 TFSI e qu. Premium)’의 24년식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프리미엄 4-도어 쿠페 A7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버전인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은 우수한 연비와 다이내믹한 엔진 성능이 지능형 드라이브 시스템과 조화를 이뤄 더욱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출시하는 24년식 모델은 작년 7월 출시한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새로운 디자인의 싱글프레임, 고급스러운 인레이와 가죽소재가 기본 적용되었으며 운전자의 편의사양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강력한 하이브리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파워트레인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은2.0L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전기 모터를 탑재해 최대 합산 출력 367마력(엔진 252 마력 / 전기모터 142.76 마력), 최대 합산 토크 51.0 kg.m (엔진37.7kg.m / 전기모터 35.69kg.m) 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한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변속과 뛰어난 안전성까지 갖췄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5.8초, 최고 속도는 210km/h(안전제한속도) 이며, 연비는 엔진 및 전기모터 합산 복합 연비 기준 15.7km/l(도심 14.6km/l, 고속도로 17.2km/l)이다. 전기 모터로 주행 시 전비는 복합 전비 기준 3.0km/kWh(도심 2.9km/kWh, 고속도로 3.2km/kWh)이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기준 47km(도심 44km, 고속도로 51km)이다.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은 세 가지의 주행 모드를 운전 상황에 따라 설정할 수 있다. 첫 번째 주행 모드는 EV 모드로, 운전자가 감지할 수 있는 가변 압력 지점을 지나 가속 페달을 밟지 않는 한 차량은 전기로만 구동되며 EV 모드는 차량에 시동이 걸릴 때마다 기본으로 설정된다. 두번째 주행 모드인 배터리홀드 모드는 전기모터는 사용하지 않고 내연기관 엔진으로만 주행하는 모드이다. 드라이브 관리 시스템으로 배터리 용량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여 추후 정해진 거리를 전기모터만 사용하여 주행할 수 있다. 세번째 모드인 하이브리드 모드는 전기모터와 내연기관 엔진의 상호작용을 통해 최대한 긴 주행 구간을 전기모터를 사용하여 전체 연료 소비를 최대한 낮출 수 있어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한 모드이다.
     
     
     
    안락함을 더한 우아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인포테인먼트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의 외관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싱글프레임과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블랙 패키지를 기본 적용해 프런트범퍼, 리어범퍼, 디퓨저, 프런트그릴이 세련되고 우아한 차체 디자인에 한층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실내에는 내츄럴 볼케이노 그레이 인레이, 블랙 헤드라이닝,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등이 적용되어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20인치 5-더블 암 스타일 휠, 파노라믹 선루프 등이 아우디 특유의 매끈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보여준다. 앞좌석은 메모리 기능이 포함된 발코나 컴포트 가죽시트로 안락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며 도어 엔트리 라이트, 앰비언트 라이트(멀티 컬러), 세레모니 기능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세련된 인상을 자아내며 동시에 안락하고 편안한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에 적용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를 자랑하며, LED조명으로 시각화 된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해 아우디의 진보적인 디자인과 우아함을 한층 강조해준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 역시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해 높은 시인성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2중 접합 방음 글라스로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라스, 와이퍼 블레이드 방향에 따라 물이 분사되어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윈드쉴드 와이퍼, 헤드라이트 워셔 등이 장착되어 주행 안전성을 높이고 운전자의 피로도를 감소시켜준다.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안전 및 편의 사양

    기본으로 탑재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도 돋보인다. 특히,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후방에 장착된 가진 2개의 레이더 센서가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물체 혹은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탑승자의 안전을 돕는다. 또한, 운전석 전면유리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설치돼 차량의 주행정보 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의 차량 진행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기능은 운전자의 장거리 운전 부담을 덜어주고 동승자들에게는 편안한 승차감을 더해준다. 이 밖에도,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프리센스 360°, 교차로 보조시스템, 사이드 어시스트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운전자의 편의를 높이고 진일보한 주행의 경험을 선사한다.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버츄얼 콕핏과 듀얼 터치 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를 장착해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독립적으로 애플 카 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승인된 스마트폰의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어 편의를 한층 더했다. 이 외에도 음성인식 보이스 컨트롤,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15채널, 16 스피커, 705와트), 무선충전, 그리고 아우디가 자랑하는 아우디 뮤직 인터페이스(AMI)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시각화 된 정보를 통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가 적용되어 보다 쾌적한 차량 실내를 유지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102,800,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아우디는 공식 딜러사를 통해 판매하는 모든 아우디 모델의 기본 보증인 ‘아우디 워런티 (Audi Warranty)’를 5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km까지(선 도래 조건) 보장하고 있다. 특히 아우디 24년식 차량 구매 고객부터 기본 무상 쿠폰인 소모품 정비 쿠폰 CSP (Car Service Plus, 카 서비스 플러스)에 3년간 총 편도 6회의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며, 이 서비스는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서 예약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CSP와 서비스 연장 패키지인 ESP(Extended Service Package) 사용기간이 만료되기 전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 리마인더’, 입고 차량의 수리 진행 현황을 문자로 안내하는 ‘리페어 프로그레스 업데이트(Repair progress update)’ 등 A/S 서비스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우디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마이아우디월드 앱을 통해 365일 24시간 편리하게 상담이 가능한 ‘아우디 AI 챗봇’을 도입할 예정으로, 2024년 아우디 차량 이용 경험과 브랜드 경험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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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 주요 제원

    엔진 배기량(cc)

    1,984

    최고 출력(ps/rpm)

    252

     5,200 – 6,200 (엔진)

    142.76 / 2,865 (모터)

    367

    5,200 – 6,800

    (합산)

    최대 토크(kg·m/rpm)

    37.7

    1,900 – 4,500 (엔진)

    35.69 

     0 - 2,865  (모터)

    51.0

    1,000 – 5,000

    (합산)

    구동 방식

    사륜구동 (상시)

    변속기

    7단 S트로닉

    전장/전폭/전고 (mm)

    4,975 / 1,910 / 1,425

    휠베이스(mm)

    2,927

    최고 속도 (km/h)

    210 (안전 제한 속도)

    가속력 (0-100 km/h: s)

    5.8

    공인 표준 연비 (km/l)

    복합 11.3 / 도심 10.5 / 고속 12.6 (엔진)

    복합 15.7 / 도심 14.6 / 고속 17.2 (합산)

    전비 (km/kWh) 및 1회 충전 주행거리 (km)

    복합 3.0 / 도심 2.9 / 고속 3.2

    (전기)

    복합 47 / 도심 44 / 고속 51

    (전기)

    CO2 배출량 (g/km)

    45.639

    공차 중량 (kg)

    2,160

             

     

  • 아우디, 2024 다카르 랠리에서 역사적인 우승 차지

    No.153/Date.2024-01-24 오후 1:29:41/View.2217

    아우디, 2024 다카르 랠리에서 역사적인 우승 차지

     
     
     

    · 혁신적 전기 구동 장치 갖춘 아우디 RS Q e-트론으로 가장 혹독한 사막 랠리 우승
    · 카를로스 사인츠/루카스 크루스(Carlos Sainz/Lucas Cruz), 통산 네 번째 개인 우승 기록
    · 아우디 CEO 게르놋 될너 (Gernot Döllner), “아우디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아우디가 역사를 썼다. 아우디는 사상 최초로 전기 구동장치와 고전압 배터리, 에너지 컨버터를 갖춘 저공해 프로토타입 아우디 RS Q e-트론으로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사막 랠리인 다카르 랠리에서 우승을 거두었다. 스페인 출신의 카를로스 사인츠/루카스 크루스 팀은 7,900킬로미터를 1시간 20 앞서 완주하며 아우디에 다카르 우승을 안겼다.

     

    아우디 최고 경영자(CEO) 게르놋 될너는아우디는 모터스포트에서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아우디 스포트 팀의 다카르 랠리 우승을 축하했다. 덧붙여, “전기 구동장치로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사막 랠리를 우승한 것은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 입증한 것이며, 전동화 미래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 가야 함을 의미한다 밝혔다. 아우디 RS Q e-트론은 전기 전륜구동 차량으로, 고전압 배터리와 잔여 연료 기반의 리퓨얼(reFuel) 작동하는 에너지 컨버터를 사용해 에너지를 공급하여 기존 연료보다 이산화탄소를 60% 가량 적게 배출한다.

     

    이번 다카르 랠리에서 아우디는 다카르랠리의 경험 많은 경쟁자들과 맞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아우디 AG 기술개발 이사회의 올리버 호프만(Oliver Hoffmann) 이에 대해혁신적인 전기 구동 방식을 통해, 우리는 3 만에 모터스포츠에서 가장 도전 과제 하나를 극복했다 말했다. 그는 “이로써 우리는 40 모터스포츠 역사에서 돋보였던 아우디의 선구적인 업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험난한 다카르 랠리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모든 아우디 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소감을 전했다.

     

     

     

     

     

    카를로스 사인츠/루카스 크루스는 크게 격차를 벌린 여섯 번째 스테이지부터 지속적으로 선두를 달렸다. 2010, 2018, 2020 랠리 우승을 거머쥔 스페인 출신의 선수는 이로써 각각 다른 브랜드 소속으로 번째 개인 승리를 거두었으며, 폭스바겐 그룹 소속으로는 두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그러나 월드랠리챔피언십 2 우승자인 사인츠와 그의 경험 많은 코드라이버(co-driver) 크루스 역시 경기 막바지까지 결과를 예측할 없었다. BRX 팀의 세바스티앙 뢰브/파비앙 뤼르캥(Sébastien Loeb/Fabian Lurquin) 경기 종료 전날 차량 손상을 겪기 전까지 계속해서 바짝 추격해왔기 때문이다. 아우디 모터스포트의 총괄 롤프 미쉘(Rolf Michl) 이에 대해이처럼 역사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힘을 모은 팀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오늘 우리는 아우디뿐만 아니라 다카르 랠리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말했다.

     

    코스가 7,883 킬로미터에 달하는 2024 다카르 랠리는 대부분 400 킬로미터 이상인 일반 스테이지와 서비스 없이 이어지는 번의 마라톤 스테이지, 주파 시간을 측정하는 4,600 킬로미터 구간이 특징이다. 더불어 가파른 비탈길과 자갈길, 엠티 쿼터(Empty Quarter) 불리는 아라비아 반도의 우뚝 솟은 모래 언덕, 까다로운 경로 탐색으로 인해 모든 팀이 전력을 다해야 했다. 40여년에 걸친 랠리 커리어를 보유한 61세의 카를로스 사인츠는 루카스 크루스와 함께 8일간 12 스테이지에서 선두를 기록했다.

     

    아우디의 다른 팀도 뛰어난 성과를 냈다. 스웨덴 출신의 마티아스 엑스트롬/에밀 베르크비스트(Mattias Ekström/Emil Bergkvist) 스테이지인 프롤로그 스테이지를 우승하고 6 스테이지를 마친 사인츠/크루즈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7 스테이지에서 뒷차축에 문제가 발생하여 성과를 이어가지 못했다. 다카르 14 우승이라는 기록을 보유한 스테판 피터한셀(Stéphane Peterhansel) 개인 통산 83번째, 자동차 부문에서는 50번째 스테이지 우승을 기록한 후 중간 지점 직전에 6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와 함께 프랑스 출신인 코드라이버 에두아르 불랑제(Edouard Boulanger) 팀은 유압장치 문제로 인해 6 스테이지에서 22위로 밀려났다.

     

     

     

     

    아우디 스포트는 고도로 효율적인 아우디 RS Q e-트론의 완성도를 높여왔고, 이로써 3년만에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레오나르도 파스칼리(Leonardo Pascali) 박사의 기술 지도 아래 혁신적인 전기 구동장치로 하나의 역사적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 아우디는 1980년대 콰트로 사륜구동으로 랠리 자체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 서킷에서 수많은 우승과 타이틀을 차지했고 르망에서 이를 증명했다. 특히 효율적인 TFSI 구동장치, 전동화 e-트론 콰트로 전륜구동과 LED 매트릭스 라이트,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 등의 기술은 이러한 높은 수준의 혁신과기술을 통한 진보 상징한다. 이후 아우디의 번째 순수전기 레이싱 카가 포뮬러-E 데뷔전을 치렀으며, 뒤이어 다카르 랠리라는 극한의 도전에 나선 아우디는 전기 구동장치로 랠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번째 브랜드가 되었다.

     

  • 2023년 아우디, 전기차 판매대수 전년대비 51% 증가로 전동화 전략 입증

    No.152/Date.2024-01-16 오전 10:15:38/View.2478

    2023년 아우디, 전기차 판매대수 전년대비 51% 증가로 전동화 전략 입증

     
    •  약 17만8천 대의 순수 전기차 판매, Q4 e-트론 실적 전년 대비 112% 증가
    •  유럽, 미국, 중국 등 핵심 시장에서 견고한 판매실적 거둬 전년 대비 17% 증가한 총 190만대 인도
    •  아우디 CEO 게르놋 될너 (Gernot Döllner), “2024년 도전적인 한 해를 위한 안정적인 출발”
     
     
     아우디는 2023년 약 190만 대의 아우디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했다. 특히 이중 전기차는 17만 8천 대 이상으로 2022년 대비 51%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는 급등하는 전기차 수요와 전동화 전략에서 비롯되었으며, 도전적인 올 한 해의 변화를 위한 강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우디는 2024년 1분기 중 세계 최초로 아우디 Q6 e-트론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우디 최고 경영자(CEO) 게르놋 될너는 “아우디는 전동화 된 미래를 지향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이며, “전세계 시장에서의 아우디 차량에 대한 높은 수요는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상황과 경쟁의 심화로 도전적인 한 해가 예상되는 2024년을 시작하는 힘찬 도약의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2024년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차량의 수익성에 초점을 둔 명확한 계획을 따르는 것이 중요한 해”라고 설명하며, “2025년까지 다양한 신차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전기차 이외에도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우디는 2023년 전세계 모든 시장에서 전년 대비 증가한 판매대수를 기록했으며, 또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고성장세를 보인 순수전기차 모델에 대한 수요는 아우디의 일관된 전동화 전략을 재입증했다.
     
     
     
     
    순수 전기차의 지속적 성장

    2023년, 아우디는 17만8천 대 이상의 순수 전기차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이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실적이며, 특히 아우디 Q4 e-트론에 대한 수요는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 아우디는 2024년에도 전동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말에는 순수 전기차 모델 전용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이 적용된 아우디 Q6 e-트론을 최초로 공개하고, 이후에도 다양한 모델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유럽, 미국, 중국에서 우수한 판매 실적 기록

    독일 아우디AG의 이사회 멤버이자 세일즈&마케팅 총괄인 힐데가르트 보트만 (Hildegard Wortmann)에 따르면, 아우디는 2023년 전년 대비 17% 증가한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이에 더해 보트만은 “특히 유럽, 미국, 중국 등 핵심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한 동시에 전동화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우디 스포트의 경우 전년대비 5% 증가한 약 4만 8천 대의 고성능 차량을 전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
     
    아우디는 유럽에서 전년 대비 20% 증가한 74만 8천 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특히 아우디 Q4 e-트론은 68%의 증가한 판매를 기록했고, 이와 함께 순수 전기차 판매대수가 30% 이상 성장했다. 독일 시장의 경우 아우디는 전년 대비 17% 성장한 25만 2천 대 이상의 차량을 인도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그 중 순수전기차의 판매는 3만 2천대에 달하며, 이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한편,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해 22만 7천 대의 아우디 차량이 인도되었다. 이는 지금까지 아우디가 미국 시장에서 기록한 최고의 성과로, 전년 대비 55% 성장한 순수 전기차 모델 2만 5대의 실적이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끌었다. 중국과 홍콩에서도 전년 대비 13% 증가한 72만 9천 대 이상이 판매됐다.
    기타 지역 시장에서는 전년대비 19% 증가한 약 19만 대의 판매대수를 기록했으며, 아르헨티나(+109%), 인도(+90%), 멕시코(+32%), 호주(+29%) 순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아우디 차량 인도량

    누적

    2023

    2022

    증가율

    전 세계

    1,895,240

    1,614,231

    +17.4%

    유럽

    747,619

    624,498

    +19.7%

    -독일

    252,060

    214,678

    +17.4%

    -영국

    137,489

    110,193

    +24.8%

    -프랑스

    49,803

    44,098

    +12.9%

    -이탈리아

    66,578

    55,889

    +19.1%

    -스페인

    40,761

    35,245

    +15.7%

    미국

    228,550

    186,875

    +22.3%

    멕시코

    13,109

    9,905

    +32.3%

    브라질

    6,642

    5,587

    +18.9%

    중국(+홍콩)

    729,042

    642,548

    +13.5%

     

     
  • 아우디 코리아, 고성능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SQ7 TFSI’ 출시

    No.151/Date.2024-01-03 오전 8:59:44/View.2196

    아우디 코리아, 고성능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SQ7 TFSI’ 출시

     
    ▶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출시하는 대형 프리미엄 SUV Q7의 고성능 모델
    4.0L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 탑재… 최고 출력 507 마력과 최대 토크 78.51kg.m 의 다이내믹하고 강력한 퍼포먼스
    아우디 고성능 S 모델 특유의 스포티한 외관에 블랙 패키지 적용…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 선사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 ‘ 프리센스 360°’,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과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편리함과 최고 수준의 안전 제공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의 고성능 대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SQ7 TFSI (The new Audi SQ7 TFSI)’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에 처음으로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SQ7 TFSI’는 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SUV인 ‘Q7’의 고성능 모델로 SUV의 넉넉한 실내 공간이 주는 실용성과 강력하고 파워풀한 스포츠카의 매력을 함께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업 S모델의 ‘S’는 ‘최고 성능 (Sovereign Performance)’을 의미하며, 모터스포츠 DNA를 계승한 독보적인 기술로 평소에는 안락한 주행을, 때론 파워풀하며 모험적인 주행을 만끽할 수 있는 스포츠카의 매력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성능과 파워트레인

    더 뉴 아우디 SQ7 TFSI’는 4.0L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507마력, 최고 토크 78. 51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5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250km/h (안전 제한 속도),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6.7km/l다 (도심 5.9km/l, 고속 8.0km/l). 이와 함께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 시스템을 적용해, 필요에 따라 토크를 앞뒤 차축에 다양하게 전달한다. 또한 상황에 따라 주행 모드를 변경해주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와 주행 환경에 맞게 지상고가 조절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스포츠), 액티브 롤 스테빌라이저 및 세라믹 브레이크를 탑재해 차량을 효과적으로 제어함과 동시에 S 모델에 특화된 스포츠 주행, 안락한 주행 등 다양한 주행모드 설정이 가능하다.

     

    S모델의 특별함을 더해 더욱 강인하고 우아한 디자인

    더 뉴 아우디 SQ7 TFSI’는 앞뒤 범퍼, 그릴, 루프레일, 윈도우 및 사이드 몰딩에 블랙 패키지를 적용하고 SQ7 뱃지와 22인치 5-암 엣지 스타일 휠을 장착해 S모델만의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외관을 선보인다. 이에 더해 와이퍼 자체에 워셔액 분사 기능이 있는 어댑티브 윈드쉴드 와이퍼와 자연광을 실내로 유입할 수 있는 파노라믹 선루프를 포함하여 폴딩, 열선, 눈부심 방지 및 메모리 기능이 있는 전동 사이드 미러가 장착됐다.

     

    전면에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의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으로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자랑하는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탑재되었고, 특히 LED조명으로 시각화 된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는 아우디의 진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준다. 또한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모두에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적용해 가시성과 안전성 모두를 확보했다.

     

    실내 디자인에는 카본 벡터 인레이, 블랙 헤드라이닝(디나미카)이 장착된 나파 가죽 패키지가 대쉬보드 상단, 도어 암레스트, 센터콘솔, 숄더에 적용되었고, 앞좌석 통풍, 마사지와 열선 기능이 탑재된 발코나 가죽 S스포츠 시트 및 알루미늄 페달이 S모델만이 가진 감성을 직관적으로 강조한다. 또한 선셰이드(수동), 소프트 도어 클로징, 패들 시프트 및 열선이 내장된 3-스포크 다기능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등이 적용되어 세심한 부분까지 편안함을 더했다. 또한 ‘더 뉴 아우디 SQ7 TFSI’에는 3열 시트가 제공되어 최대 7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며 3열 시트를 접으면 추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주행 안전성을 고려한 첨단 편의 사양

    더 뉴 아우디 SQ7 TFSI’에는 운전자와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내장되어 있다.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의 차량 이상 접근을 감지하여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와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와 ’360° 카메라’는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를 도와준다. 이외에도 ‘프리센스 360°’,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와 자동으로 앞차와 거리를 유지하면서 속도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기능은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한, 12.3인치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는 선명하고 뛰어난 해상도와 조작이 쉬운 운전자 친화적 레이아웃으로, 운전자는 이를 통해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4-존 에어컨’,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 등이 장착되어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며, 특히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 (23채널, 23스피커, 1920와트) 탑재로 한층 더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더 뉴 아우디 SQ7 TFSI’의 가격은148,000,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한편, 아우디는 공식 딜러사를 통해 판매하는 모든 아우디 모델의 기본 보증인 “Audi Warranty”를 5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km까지 (선 도래 조건) 보장하고 있다. 또한, 아우디는 모든 차종 대상으로 기본적인 차량 보증 서비스 외에도 차량 유지 관리를 위해 정기점검 및 소모성 부품 교환 등을 제공하는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는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에 맞는 필수 교환 부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차량 유지관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SQ7 TFSI’ 주요 제원

    엔진

    4.0리터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 배기량(cc)

    3,996

    구동형식

    사륜구동

    변속기

    8 단 팁트로닉

    최고출력(ps/rpm)

    507 / 5,500

    최대토크(kg·m/rpm)

    78.51 / 2,000 – 4,000

    최고속도(km/h)

    250 (안전 제한 속도)

    0→100km/h 가속성능(s)

    4.5

    연비(km/L)

    복합: 6.7 / 도심: 5.9 / 고속도로: 8.0 (5등급)

    CO2 배출량(g/km)

    259

    공차중량(kg)

    2,435

    전장/전폭/전고(mm)

    5,065 / 1,970 / 1,700

    가격 (VAT 포함)

    148,000,000

     

     

     

     

     

     

     

     

     

     

     

     

     

     

     

     

     

     

     

     

    ** 상기 가격은 일부 내·외장 옵션 선택 시 가격 변동 가능성 있음.

     

     

     
  • 아우디 RS Q e-트론, 새로운 프로토타입으로 다카르랠리 2024 시즌 준비

    No.150/Date.2023-12-12 오전 11:18:32/View.2509

    아우디 RS Q e-트론, 새로운 프로토타입으로 다카르랠리 2024 시즌 준비

    · 다섯가지 개선방향: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하고, 더 가볍고, 더욱 향상된 성능과 단축된 유지보수 시간
    · 2024 다카르 랠리를 위한 준비 완료
     
     
    아우디 RS Q e-트론이 또 한번 진화한다. 혁신적인 전기 구동장치와 고전압 배터리, 에너지 컨버터를 갖춘 랠리용 프로토타입 RS Q e-트론은 다양한 부분에서의 개선을 마치고 다카르 랠리 세 번째 출전을 앞두고 있다. 아우디드라이버팀 멤버인 마티아스 엑스트롬/에밀 베르크비스트(Mattias Ekström/Emil Bergkvist), 스테판 피터한셀/에두아르 불랑제(Stéphane Peterhansel/Edouard Boulanger), 카를로스 사인츠/루카스 크루스(Carlos Sainz/Lucas Cruz)는 2024년 1월, 한층 진화된 차량으로 랠리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RS Q e-트론은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하고, 더 가벼워졌으며 보수 및 정비를 위한 시간 역시 줄어들었다.
     
    2024년 1월, 아우디는 저공해 차량으로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사막 랠리에 세 번째로 출전한다. 아우디 모터스포트의 수장 롤프 미쉘(Rolf Michl)은 “우리 드라이버들과 코 드라이버들은 2022년이래 다카르 랠리에서 거둔 6차례의 스테이지 승리와 22차례 포디움 입성을 통해 RS Q e-트론의 근본적인 잠재력을 이미 증명했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최대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임으로써 최상위 포지션을 위해 경쟁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스포트는 지난 결과를 분석해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향후 개선을 위한 명확한 우선 순위를 정립했다. 다카르 프로젝트의 새로운 기술 부문 수장 레오나르도 파스칼리(Leonardo Pascali) 박사는 초여름부터 개발팀과 함께 다섯 가지 핵심 요소에 집중했다. 
     
     

    안정성, 지속적인 개선으로 고도화

    2023년 스테판 피터한셀과 카를로스 사인츠가 겪은 사고로 인해, 아우디는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다. 파스칼리 박사는 “우리의 목표는 크게 점프한 후 착지할 때 최대 수직 가속도를 줄이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엔지니어들은 섀시의 스프링, 댐퍼, 범프 스톱 등을 수정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하중 분산을 개선했으며, 이로써 차량의 전반적인 퍼포먼스에 매우 중요한 요소인 플랫폼을 최적화했다. 
     
    두 번째 개선 사항은 시트의 폼 부분이다. 시트 폼은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의 무게를 장기간에 걸쳐 분산시켜 최대 부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개발자들은 특히 자재의 강성과 폼의 기하학적 구조에 주목하는 동시에 조종석의 온도가 폼의 강성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했다. 2023년 다카르 랠리 중 카를로스 사인츠의 두 번째 사고처럼 차량이 강하게 앞으로 착지해 결과적으로 전복되는 경우 탑승자를 보호하는 방법 역시 고민 대상이었다. 그 결과 섀시구조 전면 끝에 자리한 CFRP 크래시 박스는 크로스컨트리 랠리에서 매우 중요한 진입각을 손상시키지 않는 선에서 더욱 길어졌다. 이에 따라,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에너지는 이전보다 더 잘 흡수된다. 
     
     
     
    신뢰성, 더 큰 그림을 위한 영리한 디테일 

    아우디 RS Q e-트론은 매우 혹독한 조건에서도 상당히 신뢰할 수 있는 차량이다. 최초로 출전한 2022년 다카르 랠리에서 세 차량 모두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2023년 세 대 중 두 대가 랠리를 끝마치지 못한 것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고 때문이었다. 복잡한 구동장치 기술이 이미 완성되었으므로, 아우디 스포트는 신뢰성 측면에서 더욱 세부적인 사항에 집중했다. 기존에는 림, 브레이크 디스크, 업라이트 사이에 돌이 침투해 끼이곤 했다. 그 결과 차량이 심각한 손상을 입기도 하고, 오랜 시간을 들여 바퀴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도 여럿 발생했다. 그러나 이제 업라이트에 새로운 고정 장치가 도입되어 간격이 더 넓어지면서 돌이 더 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 또한 아우디 스포트는 앞으로 더욱 견고한 림을 사용할 계획이며, 단단해진 측벽은 컨트롤 타이어 공급사 BF 굿리치(BF Goodrich)의 차세대 타이어의 내구성을 더욱 강화한다. 
     
     
     
     
    편안함, 고도의 집중력을 위해 개선된 실링
    아우디는 경험이 풍부하고, 협조적이며 성과가 뛰어난 드라이버 및 코드라이버에 크게 의지하고 있다. 이들의 고된 작업을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만들고자, 엔지니어들은 음향 차폐 및 조종석의 실링을 최적화했다. 수정된 전면 보닛의 경우 소용돌이치는 진흙과 물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앞유리를 더욱 깨끗이 유지한다. 
     
     
     
     
    성능, 다양한 부분의 아이디어

    섀시에서 소프트웨어, 차체에서 전기 구동장치까지 엔지니어들은 규정을 준수하는 선에서 아우디 RS Q e-트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요소를 검토했다. 특히 충격 흡수 장치와 스프링은 기본 구조를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더불어, 새 타이어의 무게가 증가하였음에도 최저 차량중량인 2,100 킬로그램에 더욱 근접하기 위해 다양한 부품의 무게가 최적화되었다. 여기에는 후면 보닛과 그보다 더 작은 브레이크 캘리퍼, 심지어는 코드라이버의 풋레스트도 포함된다. 
     
    2023년 시즌 초 전기모터 최대 출력이었던 263kW(효율 계수 포함)는 규정 변경에 따라 다카르 랠리 기간 중 271kW로 바뀌었으며, 2024년 1월이 되면 286kW 로 증가한다. 이에 따라 아우디 T1U 모델은 T1 클래스 상대팀의 모델들보다 마력하중비에서 일부 유리한 지점을 차지하게 되었다. 동시에, 상대팀 T1 모델의 중량은 10kg 늘어난 2,010kg이 된다.
     
     
     
    유지보수 시간, 최선의 효율

    아우디 스포트는 랠리 기간 중 매일 진행되는 유지보수 작업 역시 고려했다. 특히 세분화된 분야 내의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상당히 많은 단계가 간소화되었다. 예를 들어, 수정된 볼트 연결, 개선된 도구 홀더, 작동 유체를 위한 최적화된 충전 캡, 새로운 차체 체결 솔루션, 그리고 접착연결을 대신하는 볼트연결 등은 모두 더 단순하고 빠른 서비스를 가능케 한다. 
     
    롤프 미쉘 아우디 모터스포트 수장은 “다카르 랠리를 위한 만반의 채비를 갖춘 느낌”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우리 엔지니어 팀은 여러 창의적인 솔루션으로 RS Q e-트론을 한층 더 진보시켰다”며,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뿐 아니라 기계공학자 및 엔지니어들 역시 이처럼 풍부한 아이디어로부터 혜택을 얻는다“고 말했다. 
     
    아우디는 내년 다카르 랠리를 위해 올해 중반부터 성공적으로 개선사항을 차량에 통합하고 테스트를 시작했다. 2024 다카르 랠리는 오는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된다.
     
  •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홀리데이 드라이브 이벤트’ 진행

    No.149/Date.2023-11-30 오후 2:10:30/View.1954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홀리데이 드라이브 이벤트’ 진행

     
     
    · 12월 1일 ~ 31일까지 전국 모든 아우디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 대상 이벤트
    · 2024년 아우디 캘린더와 다이어리 패키지 선착순 증정 및 SNS 포스팅 추첨을 통한 다양한 선물 증정
    · 12월 31일까지 전국 모든 아우디 전시장에서 콰트로 모델 등록·출고시 추첨을 통해 윈터타이어 바우처 증정
     
    아우디 코리아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여 ‘아우디 홀리데이 드라이브 이벤트’ (Audi Holiday Drive Even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모든 아우디 전시장에서 한 달 간 진행되는 ‘아우디 홀리데이 드라이브 이벤트’는 전시장 방문과 다양한 아우디 모델 라인업을 직접 경험하고 시승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에서 아우디 차량을 시승한 고객에게 아우디 2024 캘린더와 다이어리 스페셜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은 현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하여 참여할 수 있다.
     
    또 ‘아우디 홀리데이 드라이브 이벤트’ 행사 기간 동안 아우디 전시장에 방문하여 해시태그와 함께 방문 인증샷과 후기를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제주 아우디 투어 패키지 상품권 (제주도 2인 왕복항공권, 2박3일 그랜드 하얏트 제주 숙박권 및 아우디 렌터카 이용권),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A5 (3명), 롯데호텔 라세느 2인 식사권 (10명)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SNS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우디코리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아우디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여 겨울철 안전 주행의 대명사인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아우디 콰트로 스페셜 프로그램’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모든 아우디 전시장에서 콰트로가 적용된 모델을 등록,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윈터타이어 교환용 스페셜 바우처 200만원권을 제공한다.
     
    아우디 코리아 임현기 사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아우디 전시장을 찾는 고객을 위해 아우디의 다양한 라인업의 모델들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아우디 2024 캘린더 및 다이어리 스페셜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우디, ‘2023 아우디 윈터 캠페인’ 실시

    No.148/Date.2023-11-28 오전 10:31:29/View.1837

    아우디, ‘2023 아우디 윈터 캠페인’ 실시

     
    ·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13가지 필수 항목 무상 점검 서비스 제공
    · 겨울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순정 배터리, 순정 와이퍼 블레이드 구매 시 20% 할인 제공
    ·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 연장 패키지’ 구매 시 아우디 순정 액세서리 제공
     
     
     
    아우디 코리아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총 4주간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23 아우디 윈터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겨울철 아우디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모든 아우디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기간 내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순정 배터리, 순정 와이퍼 블레이드를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아울러,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연장 패키지(Extended Service Package)’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우디 순정 액세서리 (2-in-1 디스플레이 클리너) 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우디의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고객의 기본적인 차량 유지와 관리를 위하여 차량 주행 거리에 따른 필수 정비 아이템과 서비스로 구성한 상품으로, 아우디가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아우디 차량을 운행하는 동안 최적의 차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품이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스탠다드, 프리미엄,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패키지의 4가지 종류가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개별 소모품 교환 및 점검을 통해 차량을 유지•관리할 경우 대비 약 20%가량 할인된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이다. 
     
     
    '2023 아우디 윈터 캠페인’은 '마이아우디월드(myAudiworld)’ 어플리케이션 및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서비스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우디는 다가올 겨울철 대비, 이제는 겨울철 안전주행의 대명사가 된 아우디 ‘콰트로‘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아우디 콰트로 스페셜 프로그램‘은 콰트로가 적용된 모델을 등록/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2월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윈터타이어 교환용 스페셜 바우처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카로오토모빌빌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
     
    부산 사상 : 051.995.0088
    부산 민락 : 051.626.0056
    창원 : 055.245.0999
    울산 : 052.227.2255
    진주 : 055.754.8118
    제주 : 064.744.0911
     

     
  • 아우디, 헝가리 죄르 현장에서 PPE용 전기 모터 생산 개시

    No.147/Date.2023-11-10 오전 10:21:09/View.1960

    아우디, 헝가리 죄르 현장에서 PPE용 전기 모터 생산 개시

     
    • 아우디 Q6 e-트론 시리즈에 새롭게 개발된 전기 구동 시스템 최초 적용 예정
    • 게르놋 될너 아우디 CEO, “죄르는 고도로 컴팩트하고 효율적인 PPE전기 모터 생산을 위한 현장“
    • 직원 약 700명, 3교대로 하루 PPE용 전기 모터 2,000개 생산
     
    PPE(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를 위한 전기 모터 생산과 함께, 헝가리 죄르(Győr) 시에서 아우디 구동 시스템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새롭게 개발된 전기 모터는 Q6 e-트론 시리즈에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PPE 기반의 아우디의 첫 번째 순수전기 모델인 아우디 Q6 e-트론은 올해 말부터 잉골슈타트 본사 현장에서 생산된다. 이를 위한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아우디는 잉골슈타트에 자체적인 배터리 조립 시설을 마련했다. 아우디 헝가리는 죄르에 새로 설치된 12,000제곱미터 규모 생산 시설에서 고정자(stators)와 변속기 부품을 생산하며, PPE의 차축 또한 이곳에서 생산한다. 제품 테스트 역시 죄르에서 진행된다.     
     
    아우디 CEO 게르놋 될너(Gernot Döllner)는 “헝가리 죄르 현장은 고도로 컴팩트하고 효율적인 PPE 전기 모터 생산에 최적화된 곳이다.“고 밝혔다. 덧붙여, “현장의 고도로 숙련된 팀은 2018년부터 400,000개 이상의 전기 구동 시스템을 생산해 왔다“며  “이는 매우 값진 경험“ 이라고 말했다. 죄르 현장에서는 아우디 Q6 e-트론 시리즈를 움직일 PPE용 전기 모터 외에도 아우디 Q8 e-트론을 위한 구동 장치 역시 생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폭스바겐 그룹의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인 MEBeco기반 차량의 전기 모터 생산을 위해 추가적인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PPE를 위한 전기 모터 생산을 위해, 아우디는 생산 라인 3개를 신규로 설치했다. 고정자 라인은 28단계, 변속기 부품 라인은 15단계의 작업으로 이루어지며 차축 하나를 조립하는 데에는 190단계가 필요하다. 시리즈 생산에 참여하는 죄르 현장의 직원은 약 700명으로, 이들은 3교대로 작업하며 아우디뿐 아니라 포르쉐에도 공급되는 PPE용 전기 모터를 하루에 2,000개씩 생산한다. 수직 생산의 경우, 기존의 전기 모터 조립 시설에 비해 그 범위가 더욱 확대되었다. 
     
    아우디 생산 및 물류 담당 이사회 멤버 게르트 워커(Gerd Walker)는 “죄르 현장에서 생산이 시작된 것은 아우디 Q6 e-트론 생산을 확대하는 데 매우 주요한 이정표” 라고 전했다. 더불어, “나는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아우디 헝가리 팀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일하는지, 또 세계 최대 엔진 공장의 전동화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구동 시스템 및 탄소중립 부문에 상당한 전문성을 갖춘 죄르 현장은 아우디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게르트 워커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아우디 헝가리의 차량 생산 부문 총괄로 근무한 바 있다. 
     
    전기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통해 아우디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는 포괄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아우디는 향후360 팩토리를 통해 차량을 생산하겠다는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총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접근 방식의 일환으로 아우디는 기존 공장의 현대화와 디지털화를 추진 중이다. 헝가리 최대의 산업용 지열 에너지 소비자인 죄르 현장은 2020년부터 탄소중립적 생산을 시행 중이며, 유럽 최대 규모의 지붕 장착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또한 보유하고 있다. 아우디는 이곳 죄르에서 PPE용 전기 모터를 잉골슈타트까지 탄소중립적으로 운송하기 위해 운송·물류 회사 DB카고와 협력하고 있다. 
     
    죄르 현장, 30년의 성과

    PPE 생산이 시작된 올해, 아우디 헝가리는 성공적인 30주년을 맞이했다. 세계 최대 파워트레인 공장으로 성장했으며 헝가리 최초의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폭스바겐 그룹 산하 쿠프라(CUPRA)의 테라마(Terramar) 생산이 죄르에서 이루어짐에 따라, 아우디 헝가리는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에서 더 많은 시너지를 창출하게 된다. 죄르 현장은 이제 아우디와 폭스바겐 그룹 내 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을 제공하며, 직원들은 다른 그룹 브랜드의 다양한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는 광범위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로 이루어진 폭스바겐 그룹 내 프로그레시브 브랜드 그룹의 차체 부품을 독점적으로 생산하는 아우디 헝가리는, 시리즈 생산 확대를 위해 작년 공구제작 시설을 확장했다. 후면 및 전면 해치, 도어, 펜더, 루프 및 측면 패널 프레임과 같은 주로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차체 부품이 죄르 현장에서 제작된다.
     
    아우디 헝가리는 창립 이래 약 120억 유로를 투자했으며, 이로써 헝가리 산업에서 가장 주요한 투자자가 되었다. 현재 아우디 헝가리에 고용된 직원은 약 12,000명에 달한다.
  • 아우디 그룹, 3분기까지 140만5천대 판매 및 견고한 성장세 기록

    No.146/Date.2023-11-03 오전 9:10:14/View.2008

    아우디 그룹, 3분기까지 140만5천대 판매 및 견고한 성장세 기록

     

    · 위르겐 리터스베르거 CFO, “올해 9월 기준 영업이익률 목표치 내 안정적 재무 성과 거둬”
    · 이사회 멤버이자 세일즈&마케팅 총괄 힐데가르트 보트만, “도전적인 시장 환경에서도 약 140만 대의 자동차를 인도한 것은 매우 만족할 만한 성과“
    · 올해 9월 기준 매출 504억 유로, 영업이익 46억 유로 달성, 순현금흐름 35억 유로 달해

     

     

    아우디 그룹은 올해 상반기의 양호한 실적에 이어 3분기까지도 역시 향상된 실적을 기록했다. 아우디 그룹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약 140.5 만 대의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수치로, 특히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룹 매출은 504억 유로로 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6억 유로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목표치 내 9.1%를 기록했다. 아우디 그룹의 전기차 인도는 12만3천대로 60% 확대되어 순수 전기차 사업의 강점 및 전동화 전략의 성공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우디 CFO 위르겐 리터스베르거(Jürgen Rittersberger)는 “3분기 말 기준으로 아우디는 뛰어난 재무 성과를 유지했으며, 2023년 회계 연도 전망치를 대부분 달성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출 성장률이 두 자릿수로 증가하며 목표한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우디 브랜드 차량 인도 상당수 증가

    아우디 그룹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차량 약 140만5,000 대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수치로 상당한 증가세를 나타낸다. 특히 아우디는 이번 3분기까지 전년 대비 16% 증가한 138만7,000 대의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했으며, 9월에는17만5,000 여 대를 인도하여 전년 대비 24% 증가세를 기록했다.

     

    아우디는 순수 전기차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장을 기록했다. 올해 9월까지 12만 3,000 여 대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하며 전년 동기 대비 60%, 전년 9월 대비 77% 증가세를 달성했다. 특히 아우디 Q4 e-트론(+162%)이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전체 인도량 내 전기차 비율의 경우 약 9%까지 증가했다.

     

     

     

    힐데가르트 보트만, “전기차 판매 가속화 중“

    아우디 그룹의 이사회 멤버이자 세일즈&마케팅 총괄 힐데가르트 보트만(Hildegard Wortmann)은 “ 아우디는 전동화 부문에서 계속해서 속도를 올리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한 순수 전기차 인도량으로 명백히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도전적 환경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약 140만 대의 자동차를 고객에게 인도한 것은 매우 만족할 만한 성과“라며, “이처럼 견고한 성과를 이끌어낸 모든 아우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성장

    올해 첫 9개월 동안 아우디 브랜드는 전세계 시장에서 크게 성장했다. 유럽에서는 약 55만9,000 대를 인도하여 전년 대비 24% 증가세를 기록했다. 증가세에 크게 기여한 독일 시장에서는 약 18만 5,000대의 자동차를 고객에게 인도하여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세를 기록했다. 전기차 부문에서도 24% 성장세를 달성했으며,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자동차 인도량을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미국 시장에서도 전년 대비26% 증가한 약 16만8,000 대의 자동차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특히 전기차 부문에서 또렷하게 드러났으며, 미국 내 전기차 인도량 증가세는 전년 동기 대비 48%, 전년 3분기 대비 93%에 달했다.

     

     

     

    3분기 중국에서 뛰어난 성과 기록

    중국 시장의 경우, 아우디는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약 52만2,000 대의 자동차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9월에는 72,000 대의 자동차를 인도하여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으며, 3분기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0%를 넘어섰다.

     

     

     

    3분기 말 기준 견고한 수익 달성

    아우디 그룹은 인도량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13.1% 증가한 503억 9,000만 유로(2022년: 445억 6,100만 유로) 매출을 기록했다. 그룹 총 수익에 대해 집계된 EU 분류법에 따른 수익의 비율은 총 수익의 15.7%(2022년: 12.4%)까지 증가했다.

     

    아우디 그룹의 영업이익은 올해 9월 기준으로 45억 9,500만 유로(2022년: 62억 5,000만 유로)에 달했다. 전년에 비해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주로 11억 유로에 달하는 원자재 헤징(hedging) 거래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 헤징은 지난 해 4억 유로의 긍정적인 효과를 냈으나, 올해 9월 기준으로 7억 유로의 영업이익 감소를 초래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 역시 영업이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전체적으로 아우디 그룹은 목표치 내 9.1%(2022년: 14.0%)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원자재 헤징의 영향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은 10.5%였다.

     

    람보르기니는 올 9월 기준으로 7,744 대(2022년: 7,430대)의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하며 4.2% 성장세를 기록했다. 매출은 5.2% 증가한 20억 2,600만 유로(2022년: 19억 2,600만 유로)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8.4% 증가한 6억1,800만 유로(2022년: 5억 7,000만 유로)였다. 영업이익률은 상당히 증가하여 30.5%(2022년: 29.6%)를 달성했다.

     

    벤틀리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10,053 대(2022년: 11,316대)의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했다. 매출은 23억 900만 유로(2022년: 24억 9,000만 유로), 영업이익은 5억 600만 유로(2022년: 5억 7,500만 유로)를 기록했다. 브랜드 영업이익률은 21.9%(2022년: 23.1%)였다.

     

    두카티는 9월 기준으로 47,867 대(2022년: 49,858대)의 오토바이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매출은 8억 770만 유로(2022년: 8억 720만 유로)까지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28.1% 증가한 1억 4,000만 유로 (2022년: 1억 900만 유로)에 달했다. 두카티의 영업이익률은 15.9%(2022년: 12.5%)까지 증가했다.

     

     

     

    아우디 그룹의 재무 성과는 올해 9월 말 기준12억 1,900만 유로(2022년: 12억 8,300만 유로)로 소폭 감소했다. 특히 6억 6,900만 유로(2022년: 8억 2,300만 유로)로 감소한 중국 사업 규모가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감소폭은 이자 및 유가증권 수익으로 일부 상쇄되었다.

     

    세후 수익은 올해 9월 기준 44억 7,200만 유로(2022년: 58억 1,700만 유로)에 달했으며, 아우디 그룹의 순현금흐름은 안정적인 34억 9,800만 유로(2022년: 45억 7,900만 유로)였다. 전반적인 수익 감소는 세후 수익 감소에 더해, 특히 그룹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기 위한 지출 증가로 인해 발생했다. 운전 자본의 변화도 순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쳤다.

     

     

     

    대부분 확정된 2023년 전망치

    2023년 아우디 그룹 차량 인도량은 180만에서 190만 대, 매출은 690억에서 720억 유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률은 9~11% 범위의 하한선을, 순현금흐름은 45억에서 55억 유로 범위의 하한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개발비 비율은 전망치 6-7%를 어느 정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투자 수익률 범위는 17~20%(이전: 19~22%)로 조정되었다.

     

     

    한눈에 보는 아우디 그룹 주요 수치

     

    01–09/2023

    01–09/2022

    아우디 그룹 차량 인도량

    1,404,833

    1,212,275

    아우디 그룹 매출 (백만 유로)

    50,390

    44,561

    아우디 그룹 영업이익 (백만 유로)

    4,595

    6,250

    아우디 그룹 영업이익률 (%)

    9.1

    14.0

    아우디 그룹 재무 성과 (백만 유로)

    1,219

    1,283

    아우디 그룹 세후 수익 (백만 유로)

    4,472

    5,817

    아우디 그룹 순현금흐름 (백만 유로)

    3,498

    4,579

     

    아우디 그룹 차량 인도량

     

    01–09/2023

    01–09/2022

    증가율

    전세계

    1,387,036

    1,193,529

    +16.2%

    유럽

    558,632

    449,340

    +24.3%

    독일

    184,851

    154,543

    +19.6%

    영국

    104,097

    80,069

    +30.0%

    프랑스

    36,026

    31,042

    +16.1%

    이탈리아

    51,059

    39,440

    +29.6%

    스페인

    31,392

    25,578

    +22.7%

    미국

    167,880

    132,821

    +26.4%

    멕시코

    9,627

    7,386

    +30.3%

    브라질

    4,489

    3,737

    +20.1%

    중국 및 홍콩

    521,611

    496,235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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