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23/Date.2023-03-27 오후 2:59:18/View.3072
아우디, ‘아우디 Q6 e-트론’ 프로토타입 테스트 돌입

• ‘아우디 Q6 e-트론’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10개 이상 순수전기차 포함 20개 이상 신 모델 선보일 계획

- 아우디, 전동화 로드맵 실현을 위한 ‘360팩토리’ 생산 계획 발표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S3 TFSI’ 출시
- 아우디, EA 스포츠 포뮬러1 (F1) 게임에 등장
- 아우디,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디지털 아티스트 안드레스 레이싱헤르와 협업 작품 공개
- 아우디, ‘2022 아우디 윈터 캠페인’ 실시
- 아우디, ‘중고차 웰컴 캠페인 2022’ 실시
- 아우디, 드리프트 아티스트 켄 블락과 전기 랠리카 ‘아우디 S1후니트론’ 공개
- 아우디, ‘리턴 투 아우디 캠페인 2022’ 실시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 아우디, 브랜드 전시관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통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 제시
- 아우디, 전동화 로드맵 실현을 위한 ‘360팩토리’ 생산 계획 발표
No.115/Date.2022-12-21 오전 9:15:39/View.2916
아우디, 전동화 로드맵 실현을 위한 ‘360팩토리’ 생산 계획 발표
· ‘360팩토리’ 계획: 2029년까지 모든 아우디 공장에서 순수 전기차 제조· 2033년까지 생산 비용 50% 절감 계획· 생산 및 물류 부문 이사회 멤버 게르트 워커“아우디가 나아갈 미래는 자원을 절약하고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제공업체로의 변화를 가속화하는 것”서울, 2022년 12월 21일 – 아우디는 ‘360팩토리’ 계획을 발표하고 전기 자동차 생산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아우디는 2026년까지 전 세계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차량은 모두 순수 전기차 모델이 될 것이고, 2033년까지 내연기관 차량의 생산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진보(Vorsprung) 2030’ 전략의 일환으로 명확한 결단을 내린 아우디는 이제 이를 기반으로 순수 전기 자동차 생산을 위한 글로벌 시설을 혁신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많은 경쟁사와 달리 아우디는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재구축하고 있다. 아우디 생산 및 물류 담당 이사회 멤버인 게르트 워커(Gerd Walker)는 "우리는 순차적으로 모든 생산 현장을 미래화 하고 있다." 면서 “우리는 전동화를 위한 새로운 공장을 짓는 대신, 기존 공장에 투자해 신규 생산 공장 혹은 그린필드 공장만큼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생산 시설로 만들 것이다.” 라는 설명이다. 워커 이사에 따르면 “이것은 경제적, 생태적, 사회적 측면의 지속가능한 실행 계획이다. 아우디가 밟고 있는 절차는 자원을 절약하고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제공업체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일" 이라고 강조했다.
아우디는 장기적인 미래 경쟁력을 확보를 위해 유연하고 탄력적인 생산 환경을 만들어 나가길 원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아우디는 다양한 관점을 고려하여 포괄적인 전략을 개발해냈다. 워커 이사와 그의 팀은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고객은 무엇을 요구하는가? 이해 관계자의 기대는 무엇이며 미래에 직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근거하여 아우디의 미래 비전인 ‘360팩토리’를 만들어냈다. 이 접근 방식은 비용 효율성, 지속 가능성, 유연성 및 매력도를 고르게 검토하여 탄생했다.e-모빌리티를 향한 야심찬 로드맵
10년 내에 아우디는 전 세계 모든 공장에서 전기차 모델을 생산하게 될 것이다. 게르트 워커 이사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아우디는 이미 우수한 자격을 갖춘 직원을 확보하고, 약 5억 유로의 교육 예산을 책정해 2025년까지 모든 직원을 미래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볼링거 호페 (Böllinger Höfe)와 브뤼셀 (Brussels) 두 공장은 이미 순수 전기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잉골슈타트 공장에서도 새로운 순수 전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Q6 e-tron’ 이 처음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그리고 네카르줄름(Neckarsulm), 산호세 치아파(San José Chiapa) 및 죄르(Győr) 공장에서도 점진적으로 순수 전기 자동차의 생산을 시작할 것이다. 2029년에는 아우디의 모든 공장에서 최소 하나 이상의 순수 전기차 모델을 생산할 것이며, 현지 상황에 따라 나머지 내연기관 모델의 생산은 10년 후부터 순차적으로 중단될 것이다.
새로운 공장은 오직 추가적인 필요가 있을 경우에만 건설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아우디와 파트너인 중국 FAW는 현재 중국 창춘에 PPE(Premium Platform Electric) 플랫폼 기반 모델의 현지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2024년 말까지 완공될 예정인 이 공장은 아우디의 중국 내 생산 시설 최초로 순수 전기차 모델만을 만들어내는 공장이 될 것이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촉매제로서의 변화
공장을 전기화하는 것은 미래 생산에 대한 아우디의 비전의 한 측면에 불과하다. 워커 이사는 "우리는 e-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위해 필요한 과정에 수정을 가함으로써 생산성과 최적화를 크게 향상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미래를 위한 준비가 완료되면 아우디의 생산 네트워크는 경제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매력적이고 유연해질 것이다.
아우디는 자동차 생산의 경제성을 위해2033년까지 연간 생산 비용을 절반으로 줄일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아우디는 차량의 복잡성을 줄일 계획이며, 이를 위해 차량 개발은 간소화된 생산 프로세스를 따를 것이다. 또한 아우디는 로컬 서버를 사용하는 ‘엣지 클라우드 4 프로덕션 (Edge Cloud 4 Production)’과 같은 솔루션을 통해 생산을 계속 디지털화할 것이다. 이는 값비싼 산업용 PC를 대체할 수 있어 소프트웨어 롤아웃 및 운영 체제 변경과 같은 노력을 줄일 수 있다. 앞으로 아우디는 또 다른 새로운 독립적인 모듈식 어셈블리 솔루션인 ‘사이클 (cycle)’ 을 통해 높은 제품 가변성으로 작업을 단순화할 계획이다. 가상 조립 방식은 재료와 자원을 절약할 수 있고, 혁신적이고 유연한 협업이 여러 장소에서 가능하게 해 줄 것이다.
유연하고 지속가능한 생산
고객의 요구와 생산 프로그램의 변화에 더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아우디는 생산 과정을 더욱 유연화하고 있다. 워커 이사는 “아우디는 제품과 생산을 모두 조직화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더 뉴 아우디 Q6 e-tron’ 은 처음에는 잉골슈타트 공장에서 A4, A5와 같은 생산라인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그 후 전기차 모델들이 점차적으로의 내연기관 모델을 대체할 것이다.
아우디는2019년부터 생산 및 물류와 관련된 생태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미션 제로’ (Mission:Zero) 프로그램을 수행해 왔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2025년까지 전 세계 아우디 생산 현장에서 탄소 중립을 실현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브뤼셀과 죄르의 공장과 네카르줄름에 위치한 볼링거 호페 공장에서 이미 탄소 중립을 실현했다. 환경 프로그램은 또한 생물 다양성 보호와 보존뿐만 아니라 자원과 물 효율의 영역도 포함한다. 예를 들어, 아우디는 2035년까지 생산 현장에서 물 소비량을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다. 2018년에 아우디 멕시코 공장은 세계 최초로 폐수가 전혀 없는 프리미엄 자동차 생산 현장이 되었다. 또한, 네카르줄름 공장에서는 인근 시립 폐수처리장과 시범사업을 시작해 담수 수요가 70%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360팩토리’ 로 변화를 추구하는 동안, 아우디는 생산과 관련된 훨씬 더 야심찬 지속 가능성 목표를 세웠다. 아우디는2030년까지 1차 에너지 소비, 발전소 배출량, CO2 등가물, 대기오염물질, 국지적 물 위험, 폐수 및 폐기물 양 등의 절대적인 환경 영향을 2018년 수치와 비교하여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내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일정 주기에 사용되는 자원이 활용되는 순환 가치 사슬을 더 많이 생산하는 것이다.
대내외적으로 매력적인 근무 환경
아우디 ‘360팩토리’는 외부적으로나 회사 내부적으로도, 특히 생산 부문에서 아우디를 모두가 일하고 싶은 일터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이러한 약속의 일환으로 아우디는 현재 일반 업무뿐만 아니라, 특정 교대 근무와 관련된 업무 부서에도 탄력 근무제를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직원들을 위해 작업 환경과 휴게실을 보다 편안하게 만들고 있다. 아우디 생산 부서는 스스로를 단순히 차량 제조사가 아닌 공정 기술 개발자라고 생각한다. 워커 이사는 “아우디는 현 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지원자, 학생 및 전문가들에게 최고의 고용주가 되기를 원한다” 며, “’360팩토리’로의 전환에는 전자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같이 일반적으로는 자동차 생산과 관련되지 않은 분야에서도 최고의 인재가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
그는 “아우디 최초의 완전 종합 ‘360팩토리’ 인 잉골슈타트 공장은 전 세계에 있는 아우디의 대규모 생산 시설을 혁신하기 위한 청사진 역할을 할 것이다.” 고 말하며, “다른 생산 현장도 단계적으로 변화를 시작할 것이며, 아직 많은 단계가 남았지만 우리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첫 발을 떼고 계획을 올바르게 실행하고 있다."라고 확신했다.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S3 TFSI’ 출시
No.114/Date.2022-12-20 오전 9:48:26/View.2721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S3 TFSI’ 출시
· 강력하고 스포티한 고성능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 ‘더 뉴 아우디 S3 TFSI’ 출시
· S모델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스포티한 디자인 강조
·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 탑재… 최고 출력 310마력, 최대 토크 40.79 kg.m의 파워풀한 성능
· 12월 23일부터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판매 시작
서울, 2022년 12월 20일 – 아우디 코리아 (사장 임현기)는 스포티한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 ‘더 뉴 아우디S3 TFSI (The new Audi S3 TFSI)’ 를 국내에 출시하고 12월 2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S3 TFSI’는 아우디의 대표적인 콤팩트 세단 ‘아우디 A3’에 아우디 S모델만의 강력한 성능과 역동성을 부여해 일상에서도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성능 모델이다.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업 S모델의 ‘S’는 ‘최고 성능 (Sovereign Performance)’을 의미하며, 모터스포츠 DNA를 계승한 독보적인 기술로 평소에는 안락한 주행을, 때론 파워풀하며 모험적인 주행을 만끽할 수 있는 스포츠카의 매력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성능과 효율성까지 겸비한 파워트레인
‘더 뉴 아우디 S3 TFSI’는2.0L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및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최고출력310마력, 최대 토크 40.79 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아우디의 독보적인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결합해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이끌어 내며, 최고속도 25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4.8초가 소요된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0.4km/l이다. (4등급/도심 연비 9.2km/l, 고속도로 연비 12.5km/l)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스포티함
‘더 뉴 아우디 S3 TFSI’는 전면 그릴 및 범퍼와 차량 후면에 S3 뱃지를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앞/뒤 범퍼와 그릴 및 윈도우 몰딩에 적용된 블랙 패키지, 그리고 파노라믹 선루프가 스포티함을 한층 더 강조한다. 폴딩, 열선, 눈부심 방지 기능이 포함된 사이드미러는 알루미늄으로 마감되어 보다 날카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차량 후면에는 S 모델 라인에만 적용되는 디퓨저에 블랙 트림의 테일파이프 4개가 자리하고 레드 캘리퍼가 적용된 19인치 5-암 매트 타이탄 트래퍼조이드 스타일 휠이 탑재되어 ‘더 뉴 아우디 S3 TFSI’의 역동적인 모습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와보다 넓은 가시범위를 자랑하며,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는 일렬로 늘어선 LED 라이트가 우아한 디자인을 강조할 뿐 아니라 보다 높은 시인성으로 안전한 드라이빙을 도와준다.
시프트 패들이 적용된 3-스포크 D-컷 스티어링 휠과 S 엠블럼이 새겨진 S 스포츠 시트는 아우디의 스포티하고 선도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며, 보다 편안하고 간편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블랙 헤드라이닝, 다크 알루미늄 스펙트럼 인레이, 도어 엔트리 라이트, 엠비언트 라이트(30가지 컬러 선택 가능) 등이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 품질을 담았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주행을 위한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더 뉴 아우디 S3 TFSI’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해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주차 시 차량과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보여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후면 혹은 평행 주차 시 스티어링휠을 자동으로 조향해주는 ‘파크 어시스트’를 탑재해 편리한 주차를 도와준다. 또한,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경고,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사이드 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사이드 어시스트’를 비롯해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아우디 ‘프리센스 프론트’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안전 사양이 탑재되었다.
또한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터치스크린)’가 내장되어 있어, 운전자가 모든 차량 관련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는 스마트폰의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B&O 프리미엄 3D사운드 시스템 (16채널 15스피커 680와트), 블루투스, 무선 충전기 앞/뒷좌석 USB포트 등을 탑재하고 있다.
‘더 뉴 아우디 S3 TFSI’의 가격은 59,639,000 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한편, 아우디는 공식 딜러사를 통해 판매하는 모든 아우디 모델의 기본 보증인 “Audi Warranty”를 5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km까지 (선 도래 조건) 보장하고 있다. 또한, 아우디는 모든 차종 대상으로 기본적인 차량 보증 서비스 외에도 차량 유지 관리를 위해 정기점검 및 소모성 부품 교환 등을 제공하는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는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에 맞는 필수 교환 부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차량 유지관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S3 TFSI’ 주요 제원
엔진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엔진 배기량(cc)
1,984
구동형식
사륜구동
변속기
7단 S트로닉
최고출력(ps/rpm)
310 / 5,450-6,500
최대토크(kg·m/rpm)
40.79 / 2,000-5,450
최고속도(km/h)
250
0→100km/h 가속성능(s)
4.8
공인 표준 연비(km/L)
4등급 / 10.4 (복합) / 9.2 (도심) / 12.5 (고속도로)
CO2 배출량(g/km)
163
공차중량(kg)
1,595
전장/전폭/전고(mm)
4,505 / 1,815 / 1,420
휠베이스(mm)
2,630
- 아우디, EA 스포츠 포뮬러1 (F1) 게임에 등장
No.113/Date.2022-12-08 오전 9:01:47/View.2866
아우디, EA 스포츠 포뮬러1 (F1) 게임에 등장
· 아우디 포뮬러 1 (F1) 쇼카, EA 스포츠 ‘F1® 22’ 레이싱 게임에서 디지털로 구현
· 플레이스테이션, Xbox와 PC로 플레이 가능
· 아우디 브랜드 총괄 헨릭 벤더스, “아우디 포뮬러 1 쇼카가 가상세계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할 것”아우디는 아우디 포뮬러 1 쇼카가 코드마스터즈에서 출시한 EA 스포츠 ‘F1® 22’ 레이싱 게임에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세계 최정상 모터스포츠인 포뮬러 1의 팬들은 2026년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아우디가 처음으로 참여하는 F1 레이스를 게임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아우디는 지난 8월 말 벨기에에서 개최된 그랑프리 스파프랑코르샹에서 포뮬러1 (F1) 참가를 발표하는 동시에 아우디 F1 디자인 쇼카를 공개했다. EA 스포츠와 코드마스터즈는 완벽히 디지털로 구현된 아우디의 쇼카를 ‘F1® 22’ 비디오 게임 최신 업데이트 버전에 포함시켰다.아우디 브랜드 총괄 헨릭 벤더스(Henrik Wenders)는 “아우디의 첫 F1 경기보다 3년 앞서 포뮬러 1의 공식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는 일은 굉장히 의미 있는 일” 이라며 “아우디의 쇼카는 강렬한 디자인과 아우디 모터스포츠의 DNA를 잘 보여주는 외관으로 처음부터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쇼카를 선보인 모든 곳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아우디의 F1 쇼카가 게임을 통해 가상 세계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EA 스포츠는 콘솔 및 PC용 스포츠 게임 개발의 선두주자다. ‘F1® 22’ 는 국제자동차연맹(FIA)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 공식 비디오 게임의 최신 버전으로, 플레이스테이션, Xbox, PC에서 구동 가능하며 PC 버전에서는 VR을 지원한다. 이 게임에는 최근 경기의 모든 팀, 드라이버, 트랙이 게임에 포함되어 있다. 아우디의 쇼카는 12월 7일부터 게이머들에게 제공되는 ‘포디움 패스 시리즈 4’의 VIP 버전에서 공개된다.코드마스터즈의 F1 시니어 프랜차이즈 디렉터 폴 젤(Paul Jeal)은 “아우디가 포뮬러1 참가를 발표했을 때 전율을 느꼈다”며 “아우디가 2026년 포뮬러1데뷔에 앞서 가상 세계에서 먼저 우승 후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로써 EA 스포츠 ‘F1® 22’ 플레이어들에게 포디움 패스 시리즈 4를 통해 멋진 쇼카를 공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라고 말했다.아우디는 2026년부터 자체 팩토리 팀으로 스위스 레이싱 팀 자우버와 협력해 FIA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에서 경쟁하게 되며 첫 테스트는 2025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아우디는 노이부르크 안 데어 도나우 센터에서 2026년부터 도입되는 새로운 포뮬러 1 규정에 맞는 자체 파워 유닛을 개발하고 있다. 전기 모터 비중이 상당 부분 증가하면서 파워 유닛은 기존보다 효율적으로 구동되며, EU 기준에 따라 탄소중립적인 합성 연료가 사용될 예정이다.
- 아우디,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디지털 아티스트 안드레스 레이싱헤르와 협업 작품 공개
No.112/Date.2022-12-01 오후 2:18:31/View.2676
아우디,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디지털 아티스트 안드레스 레이싱헤르와 협업 작품 공개
· 디지털 아티스트 안드레스 레이싱헤르의 아우디 그랜드스피어 콘셉트에서 영감 받은 디지털 아트 공개
· 안드레스 레이싱헤르와 아우디, 몰입형 디지털 경험 창조라는 비전을 공유
· 아우디, 2022년 디자인 마이애미를 비롯해 총 네 차례의 디자인 행사 참가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는 아우디가 디지털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안드레스 레이싱헤르(Andrés Reisinger)와 함께 디자인 마이애미(Design Miami)에서 브랜드의 첫 번째 디지털 아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아우디의 그랜드스피어 콘셉트(Audi grandsphere concept)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디자인 마이애미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그리고 베이징과 선전에서 열린 두 번의 전시에 이어 2022년 아우디가 네 번째로 참여하는 디자인 행사다. 현장에서 아티스트와의 특별 대화도 예정되어 있다.
오랜 시간 여러 국제 디자인 행사의 헌신적인 후원자였던 아우디는 올해 디자인 마이애미의 독점 파트너이자 동시에 전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아우디는 디자이너들과의 창의적인 대화를 통해 디자인의 미래를 논하고 모빌리티, 기술 및 디자인을 실험해왔다. 올해 디자인 마이애미의 아우디 전시관에서는 아르헨티나의 디지털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안드레스 레이싱헤르가 LED 디스플레이 디지털 아트를 선보인다.
아우디 브랜드 총괄 헨릭 벤더스(Henrik Wenders)는 “아우디는 우리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과 협력하며 프리미엄 모빌리티와 디자인을 위한 의미 있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안드레스 레이싱헤르와 함께 우리는 디지털 방식으로 재 해석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제시하며 물리적 설치 이상의 영역을 탐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우디 그랜드스피어 콘셉트에서 영감을 얻은 디지털 아트
아우디는 이번 디지털 아트의 영감의 원천이 된 아우디 그랜드스피어 콘셉트도 마이애미에서 함께 선보인다. 아트 전시와 차량을 함께 선보이는 방식은 미래의 진보적인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아우디의 정의를 잘 보여준다. 아우디 그랜드스피어 콘셉트는 완전히 디지털화된 차량 내부를 통해 단순한 자동차를 “경험 장치”로 변화시켜주며, 이러한 새로운 차량 경험을 통해 새로운 하이클래스 모빌리티를 관람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4단계 자율주행은 운전자와 탑승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자유를 선사한다. 해당 모드에서 럭셔리 세단의 내부는 핸들도, 페달도, 계기판도 없는, 드라이버를 위한 널찍한 경험의 장소가 되고 운전자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공간과 구조, 기능을 구성할 수 있다. 레이싱헤르는 아우디 그랜드스피어 콘셉트의 몰입형 경험 컨셉을 자신만의 구조와 색채로 이루어진 가상 세계로 해석한 작품을 제시하며 이러한 개인적인 영역을 드러내고자 했다.
레이싱헤르는 콘셉트 카에 탑승한 승객을 둘러싼 확장된 현실을 묘사하면서,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초월하는 초현실적인 공간을 창조해냈다.
안드레스 레이싱헤르와의 아티스트 토크
디자인 마이애미 기간 중 현장에서 안드레스 레이싱헤르와의 특별 패널 토크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타라 러쉬(Tara Rush, 아우디 미국 CMO), 아서 카사스(Arthur Casas,건축가, 스튜디오 카사스 창립자), 이모 레데커르 (Immo Redeker, 아우디 인테리어 디자인 헤드)가 레이싱헤르와 함께 토크쇼에 참여하여, 디지털 공간, 미래 자동차 모빌리티, 인테리어 콘셉트를 아우르는 매혹적인 새로운 몰입형 공간과 경험을 디자인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약력: 안드레스 레이싱헤르
안드레스 레이싱헤르(Andrés Reisinger, 1990년생)는 21세기 가장 널리 알려진 디지털 아티스트 중 하나다. 그는 디지털과 물리적 영역 사이의 풍요로운 공간을 점유하고 정의함으로써 컨템퍼러리 아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현재는 본인의 스튜디오가 있는 바르셀로나에 거주하고 있으며, 매혹적일만큼 명확한 비전을 담고 있는 즉각적으로 인식되는 미학을 통해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고 있다.
레이싱헤르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 중 하나인 The Shipping과 Arcadia는 경매에서 보기 드문 가격에 거래되었다. 또한, 디지털 렌더링으로 탄생한 Hortensia는 희소성 높은 디자인 제품이자 놀라운 인기를 누린 현대적인 오브제가 되었으며 그의 정신과 끝없이 진화하는 작품 세계의 현신이다.
수많은 국제 컬렉터, 브랜드, 아트 갤러리, 미술관이 레이싱헤르의 작품에 주목하고 있으며, 그는 모코 뮤지엄(스페인 바르셀로나), 팔라초 스트로치(이탈리아 피렌체), 디자인 뮤지엄 겐트(벨기에 겐트), 닐루파 갤러리(이탈리아 밀라노), 콜렉터블 페어(벨기에 브뤼셀), 파에나 아트(미국 마이애미), 크리스티 경매장(미국 뉴욕) 등 주요 기관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 아우디, ‘2022 아우디 윈터 캠페인’ 실시
No.111/Date.2022-11-30 오전 9:24:21/View.2689
아우디, ‘2022 아우디 윈터 캠페인’ 실시
·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안전한 겨울철 운행을 위한 13가지 필수 항목 무상 점검 실시· 캠페인 기간 내 ‘서비스 연장 패키지’ 구매 시 아우디 순정 아이스 스크래퍼 및 디스플레이 타월 증정
아우디 코리아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주간 고객들의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필수 사항을 미리 점검하는 '2022 아우디 윈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2022 아우디 윈터 캠페인’은 모든 아우디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차량은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통해 타이어, 엔진 및 배터리, 제동장치 등 겨울철 필수 점검이 필요한 13개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용 배터리와 와이퍼 블레이드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객들의 기본적인 차량 유지 및 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 연장 패키지(Extended Service Package)’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우디 순정 아이스 스크래퍼 및 디스플레이 타월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우디의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아우디에서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와 차량 주행 거리에 따라 필수 정비 아이템과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돕는 상품이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스탠다드, 프리미엄,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패키지 등 총 4가지의 고객의 수요가 높은 아이템과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별 소모품 교환 및 점검을 통한 관리 비용 대비 약 20%가량 할인된 비용으로 제공되어 차량 유지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이다.
‘2022 아우디 윈터 캠페인’은 '마이아우디월드(myAudiworld)’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아우디 고객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카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부산 사상 : 051.995.0088부산 민락 : 051.626.0056창원 : 055.245.0999울산 : 052.227.2255진주 : 055.754.8118제주 : 064.744.0911 - 아우디, ‘중고차 웰컴 캠페인 2022’ 실시
No.110/Date.2022-11-11 오전 9:23:33/View.2954
아우디, ‘중고차 웰컴 캠페인 2022’ 실시
·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동시 진행
· 중고차 등록 후 공식 서비스 센터 첫번째 방문 고객에 서비스 제공
· 캠페인 기간 중 아우디 순정 부품 20% 할인 제공 (일부 품목 제외)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가 1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8주간 아우디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차 웰컴 캠페인’을 실시한다.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중고차 등록 후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 처음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이다. 중고차 구매 후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의 첫 차량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중고차를 더욱 안심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우디 순정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여 아우디 중고차 보유 고객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자동차 수리가 가능하다. (단, 엔진오일 및 타이어 제외).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고객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유카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부산 사상 : 051.995.0088부산 민락 : 051.626.0056창원 : 055.245.0999울산 : 052.227.2255진주 : 055.754.8118제주 : 064.744.0911 - 아우디, 드리프트 아티스트 켄 블락과 전기 랠리카 ‘아우디 S1후니트론’ 공개
No.109/Date.2022-11-11 오전 9:20:17/View.2810
아우디, 드리프트 아티스트 켄 블락과 전기 랠리카 ‘아우디 S1후니트론’ 공개
· 세계적인 드리프트 아티스트 켄블락과 짐카나 영상 프로젝트 “일렉트리카나 (Electrikana)“ 비디오 공개
· 아우디 스포트에서 개발한 순수 전기 랠리카 프로토타입 ‘아우디 S1 후니트론‘ 공개드리프트 퍼포먼스로 이름난 미국의 드리프트 아티스트 켄 블락(Ken Block)이 아우디와 파트너쉽을 맺고 제작한 일렉트리카나 (Electrikana)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첫 선을 보인 ‘아우디 S1 후니트론(Audi S1 Hoonitron)‘은 독일 네카줄름에 위치한 아우디 스포트(Audi Sport)에서 개발한 순수 전기 랠리카의 프로토타입으로 과거 아우디 아이콘 모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다.이번에 아우디가 공개한 영상에서 켄 블락은 ‘아우디 S1 후니트론‘으로 다이내믹한 드리프트, 화려한 점프 그리고 도넛 드리프트 등의 다양한 주행 기술을 이용하여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도로를 질주한다. 또한, 르망 레이스의 전설인 아우디 드라이버 ‘톰 크리스텐슨(Tom Kristensen)‘이 출연하고 촬영 기간 동안 많은 화제를 모았던 아우디의 다양한 레전드 레이싱 모델들이 대거 등장한다.
‘아우디 S1 후니트론‘은 2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하고 4륜구동 방식을 채택했다. 강력한 파워와 카본 파이버 섀시를 갖추고 있으며 모터 스포츠 FIA의 안전 기준을 완벽히 준수했다.아우디 AG의 기술 개발 최고 운영책임자인 올리버 호프만(Oliver Hoffmann)은 “아우디 S1후니트론을 통해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파트너인 켄 블락의 요구 사항에 맞는 순수 전기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큰 도전이었으며, 동시에 참여한 모든 팀에게 즐겁고 흥미로운 일이었다.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서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가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지켜보는 것은 매우 멋진 일“ 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아우디 S1 후니트론‘은 아우디 스포트가 켄 블락만을 위해 개발한 전용 모델로, 켄 블락과 차량 개발 팀원들은 해당 차량을 개발하는 동안 아우디 담당 부서와 매우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아우디 AG 디자이너 마크 리히트(Marc Lichte)가 이끄는 아우디 디자인 팀이 담당한 차체는 파이크스 피크(Pikes Peak)힐 클라이밍 경주에서 정상을 차지했던 전설적인 ‘아우디 스포츠 콰트로 S1‘의 모습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공개된 일렉트리카나 비디오에는 ‘아우디 S1 후니트론‘을 비롯하여 과거 아우디의 특별한 아이콘 모델들이 함께 등장한다. 영상에 함께 등장하는 레이싱 모델들은 Audi 90 IMSA GTO(1989), Audi 200 Trans Am(1988), Audi Sport quattro S1 Pikes Peak(1987), Audi quattro Gruppe B A2(1984), Audi R8 LMP, 그리고 르망의 Audi R18 e-tron quattro 등 다양한 아우디의 역사적인 레이싱 모델들이 함께 등장한다.
영상은 YouTube.com/thehoonigans 에서 감상할 수 있다. - 아우디, ‘리턴 투 아우디 캠페인 2022’ 실시
No.108/Date.2022-11-07 오전 9:10:25/View.3091
아우디, ‘리턴 투 아우디 캠페인 2022’ 실시
·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13가지 필수 항목 무상 점검 서비스 제공
· 2018년 12월 이전 등록 차량 중 일부를 대상으로 진행
· 캠페인 기간 중 아우디 순정 부품 20% 할인 제공 (일부 품목 제외)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4주간 아우디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리턴 투 아우디 캠페인 2022’을 실시한다.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2018년 11월 30일 이전 등록 차량 중 1년 이상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세심한 차량 점검을 통해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돕고 올바른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우디 순정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여 장기 차량 보유 고객의 수리비용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단, 엔진오일 및 타이어 제외).아우디의 ‘리턴 투 아우디 캠페인2022’은 고객이 아우디 차량을 운행하는 동안 안전한 차량 관리를 돕기위해 구성한 캠페인으로 '마이아우디월드(myAudiworld)’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카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유카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부산 사상 : 051.995.0088부산 민락 : 051.626.0056창원 : 055.245.0999울산 : 052.227.2255진주 : 055.754.8118제주 : 064.744.0911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No.107/Date.2022-10-13 오후 5:50:49/View.3223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 아우디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아우디 A8’의 부분 변경 모델
• 3.0L V6 TFSI 엔진,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 탑재… 최고 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50.99 kg.m의 파워풀한 성능
• 이전 모델 대비 길어진 전장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한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와 ‘OLED 테일 라이트’를 통해 향상된 가시성과 안전성
•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최신 시스템 개선 등 운전자 중심의 세밀한 변화에 초점
• 10월 17일부터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판매 시작아우디 코리아 (사장: 임현기)는 아우디의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The new Audi A8 L 55 TFSI quattro Premium)’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10월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기존 ‘아우디 A8’의 부분 변경 모델로 운전자 편의를 고려한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최신 시스템 개선으로 아우디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The future of the luxury class)’를 보여주는 아우디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이다.강력하고 다이내믹한 성능과 효율성까지 겸비한 파워트레인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는3.0L V6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최고출력340마력, 최대토크 50.99 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아우디의 독보적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결합해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이끌어 낸다. 최고속도 210km/h (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5.8초로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8.3km/l이다. (5등급 / 도심 연비 7.0km/l, 고속도로 연비 10.6km/l)아우디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Dynamic all-wheel steering)‘은 스포티한 조향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결합해 스티어링의 움직임을 최적의 휠 각도로 만들어주어 향상된 핸들링을 선사한다. 차체 중량은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을 활용한 혁신적인 경량 구조 기술을 통해 전체 중량은 감소하면서 우수한 강도 및 강성으로 보다 뛰어난 주행 안전성은 물론, 연비 향상에도 기여했다.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전 모델 대비 넓고 안락해진 실내 공간
새롭게 디자인된 넓고 곧은 싱글 프레임 그릴과 유려하면서도 날렵한 차체 디자인은 스포티한 우아함과 세련되고 진보적인 아우디만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낸다.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세련된 외관에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또한, 새롭게 실루엣의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X형상과 파란색 LED 조명으로 시각화 된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해 새로운 아우디 디자인의 진보적이며 우아함을 그대로 보여준다.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한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를 가지고 있으며,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밝힌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OLED 테일 라이트’는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차량 후면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디자인을 완성한다. 또한, ‘OLED 테일 라이트’는 OLED를 통해 기하학적 형태의 빛을 균일하게 밝혀주며 빛의 밝기도 자유롭게 조절해 향상된 가시성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또한 차량 잠금/해제 시, 독특한 빛의 움직임을 보여준다.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에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을 장착하여 운전자가 모든 차량 관련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또한,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는 승인된 스마트폰의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헤드업 디스플레이‘, ‘뱅앤울롭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에 탑재된 태블릿인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 ‘릴렉세이션 시트’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했다.‘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는 센서와 알고리즘으로 구성된 지능형 시스템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운전자를 지원하며 차량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가 결합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하차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등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차량-운전자-네트워크 간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이 장착되어, 운전자는 마이 아우디 (myAud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158,420,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한편, 아우디는 공식 딜러사를 통해 판매하는 모든 아우디 모델의 기본 보증인 “Audi Warranty”를 5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km까지 (선 도래 조건) 보장하고 있다. 또한, 아우디는 모든 차종 대상으로 기본적인 차량 보증 서비스 외에도 차량 유지 관리를 위해 정기점검 및 소모성 부품 교환 등을 제공하는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는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에 맞는 필수 교환 부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차량 유지관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주요 제원
엔진
V6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엔진 배기량(cc)
2,995
구동형식
사륜구동
변속기
8단 팁트로닉
최고출력(hp/rpm)
340 / 5,000-6,400
최대토크(kg·m/rpm)
50.99 / 1,370-4,500
최고속도(km/h)
210 (안전 제한 속도)
0→100km/h 가속성능(s)
5.8
공인 표준 연비(km/L)
5등급 / 8.3 (복합) / 7.0 (도심) / 10.6 (고속도로)
CO2 배출량(g/km)
209
공차중량(kg)
2,165
전장/전폭/전고(mm)
5,320 / 1,945 / 1,500
휠베이스(mm)
3,128
- 아우디, 브랜드 전시관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통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 제시
No.106/Date.2022-10-07 오후 4:52:00/View.3040
아우디, 브랜드 전시관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통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 제시
·미래의 프리미엄 모빌리티와 대도시의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콘셉트카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 국내 첫 공개
·공간과 영역의 의미를 통해 아우디가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 제시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 는 오는 8일부터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House of Progress)’ 브랜드 전시행사를 진행한다. 10월 8일부터 16일까지의 일반 전시를 진행하며 누구나 방문이 가능하다.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는 IAA 2021 뮌헨 국제모터쇼를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선보인 아우디의 브랜드 전시관으로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에는 아우디의 ‘아우디 RS e-트론 GT’ 와 ‘더 뉴 아우디 Q4 e-트론’을 비롯해 현재 국내 출시된 아우디 전기차 5종과 아우디의 플래그십 세단 ‘아우디 A8’이 전시된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아우디 스피어 콘셉트카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가장 최근 공개된 콘셉트카인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Audi urbansphere concept)’가 국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 행사를 통해 아우디는 미래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과 솔루션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우디 코리아 임현기 사장은 “아우디가 생각하는 미래의 모빌리티,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생활과 완전하고 의미 있게 연결되는 진보한 라이프스타일을 여러분께 미리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미래의 모빌리티의 변화에 대해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써 아우디는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디자인, 퍼포먼스라는 네 가지 주제를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에 대해 고민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의미 있고 매력적인 프리미엄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한 콘셉트카,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는 3개의 스피어 시리즈 중 가장 크고 가장 최근에 선보인 콘셉트카이다. 실제 고객들의 경험과 아우디 엔지니어 및 디자이너의 노하우가 결합된, 철저히 탑승자 중심으로 설계된 콘셉트카로 넉넉한 실내 공간이 때로는 라운지와 모바일 오피스로, 때로는 이동하는 영화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최적화된 디지털 기술로 목적지 정보를 사용해 탑승자를 픽업하고, 독립적으로 주차공간을 찾아 배터리를 충전하는 일도 가능하다. 이렇게 다재다능한 기능들이 탑재된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는 레벨 4 자율 주행 기능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구현되었다.아우디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박영준 상무는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에 대해 설명하며 “서울과 같은 대도시의 교통정체 속에서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또 다른 프리미엄 생활공간이 되어 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우디 브랜드의 4 가지 핵심 가치인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디자인 및 퍼포먼스를 소개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SNS 이벤트, 신차 시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아우디 AG 최초의 여성 익스테리어 디자이너인 박슬아 디자이너, 대한민국 조리 명장 김송기 셰프, 신동헌 칼럼니스트, 그리고 아우디 홍보대사 최시원씨가 ‘스토리 오브 프로그레스’ 를 주제로 자신의 분야에서의 진보, 그리고 아우디가 추구하는 Living progress의 의미를 전달하는 영상을 아우디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행사 기간 동안 고객은 전시된 아우디 차량을 직접 보고, 시승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아우디 도슨트가 상주하고 있어, 현장 신청 후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는 10월 8일(토)부터 16일(일)까지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며,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브랜드 전시관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s://bit.ly/3SZyLV9)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