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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8/Date.2019-01-07 오전 11:36:38/View.5242

아우디 2세대 A7 버튼 하나로 자동 주차까지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신형 'A7'를 출시한다.

신형 A7은 4도어 쿠페로 아우디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도입해 완전히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강조했다.

신형 A7의 실내는 전 세대 모델 대비 21mm 커졌으며, 이를 통해 뒷좌석 발밑 공간이 늘어났다. 헤드룸 역시 늘어나 여유로운 2열 공간이 더해졌다. 적재용량은 535리터로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390리터로 확대된다. 파워트레인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됐다. 


 


 
또 신형 아우디 A7 에는 아우디 AI로 불리는 파킹 파일럿이 적용됐다. 운전자는 아우디 AI 버튼을 눌러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이 기능을 사용하면 차량을 자동으로 주차 공간이나 차고에 주차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운전자는 차에서 내린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myAudi 앱'을 실행해 조작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의 아우디 AI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차량이 스스로 주차를 완료한다. 이 밖에도, 신형 아우디 A7에는 최대 5개의 레이더 센서와 5개의 카메라, 12개의 초음파 센서, 하나의 레이저 스캐너가 탑재된다. 신형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S 트로닉’ 모델의 기본가격은 6만7800 유로다.

 


 
헤드라이트에 적용된 HID LED 매트릭스 레이저 하이빔은 보다 정밀한 제어를 통해 마주 오는 운전자까지 배려하고, 차량에 장착된 ‘프리 센스 360’ 시스템과 최신 라이다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를 효과적으로 작동시킨다.

여기에 차량과 보행자, 자전거 등을 감지한 충돌 회피 및 후방 교차 교통 알림 등도 제공된다. 이러한 기능은 아우디 최신 MM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계기판과 어우러져 더 많은 상호작용으로 이어진다.

 


 
대형 고화질 터치스크린은 센터페시아 상단과 하단에 각각 8.8인치와 8.6인치 사이즈로 장착되고, 상위 트림은 10.1인치로 확장된다.

오디오 시스템은 16개의 스피커와 15채널 앰프, 705와트 뱅앤올룹슨 3D 사운드시스템이 탑재된다.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개발된 3.0 TFSI 터보 V6 엔진과 7단 S트로 닉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최고출력 340ps(335hp), 최대토크 5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최신 48볼트 전기 시스템과 BAS(belt-alternator-starter) 등을 최초로 적용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스톱앤스타트 시스템으로 효율성도 높아졌다. 경쟁 차종은 메르세데스-벤츠 CLS클래스, BMW 6시리즈 등이다.


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3/2019010302536.html
  • 아우디, 브랜드 전시관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오픈

    No.105/Date.2022-10-04 오전 10:42:16/View.3260

    아우디, 브랜드 전시관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오픈

     
    · 아우디가 생각하는 프리미엄 모빌리티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브랜드 전시관
    · 미래의 프리미엄 모빌리티와 대도시의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 국내 첫 공개
    · 아우디 전기차의 모든 라인업을 만날 수 있는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 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House of Progress)’에서 미래의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아우디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는 브랜드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는 IAA 2021 뮌헨 국제모터쇼를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선보인 아우디의 브랜드 전시관이다.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서울’에는 아우디의 ‘아우디 RS e-트론 GT’ 와 ‘더 뉴 아우디 Q4 e-트론’을 비롯해 현재 국내 출시된 아우디 전기차 5종과 아우디의 플래그십 세단 ‘아우디 A8’이 전시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아우디 스피어 콘셉트카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가장 최근 공개된 콘셉트카인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Audi urbansphere concept)’가 국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처음 공개되는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는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대형 럭셔리 클래스 콘셉트카로, 아우디가 지향하는 미래의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콘셉트’, ‘아우디 그랜드 스피어 콘셉트’ 에 이은 세 번째 콘셉트카이다.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는 출발지점에서 목적지까지 단순히 이동을 위해 자동차 안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이동수단에 대한 기존 개념을 넘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인테리어로 새로운 차량 내 경험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며 미래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인 자율주행, 전기차, 그리고 디지털을 통한 ‘완전하고 의미 있는 연결(meaningful connections)’을 구체화한 모델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우디 브랜드의 4 가지 핵심 가치인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디자인 및 퍼포먼스를 소개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SNS 이벤트, 신차 시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고객은 모든 차량을 직접 보고 시승할 수 있으며, 행사장 내 아우디 도슨트가 상주하고 있어 원하는 방문객들은 신청 후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는 10월 8일(토)부터 16일(일)까지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며,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브랜드 전시관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audihouseofprogress.co.kr)을 참고하면 된다. 
  • 아우디,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프리미엄 차량 5종 지원

    No.104/Date.2022-09-29 오전 10:01:37/View.3098

    아우디,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프리미엄 차량 5종 지원

     
     
    ·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아우디 대표 차량5종 지원 
    · 순수전기차 아우디 RS e-트론 GT,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등 다양한 차량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비전을 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
     
     
    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는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남성우 연출, 하구담 극본) 에 아우디의 대표 차량 5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 아우디는 전기차 라인업 ‘아우디 RS e-트론 GT’,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그리고 고성능 차량인 ‘아우디 RS Q8’, ‘아우디 RS 7’과 플래그십 세단 ‘아우디 S8 L’ 차량을 지원, 극 중 인물 및 배경과의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9월 21일 첫 방영을 시작한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 주연의 tvN 새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싱글이지만 결혼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계약 결혼을 제공하는 싱글 라이프 헬퍼에 대한 이야기로,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박민영)와 월 수 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정지호(고경표), 화 목 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 강해진(김재영)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 스토리다. 이 외에도, 강형석, 진경, 안석환, 김동현 등 개성 강한 명품 조연들이 함께 출연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아우디 RS e-트론 GT’는 아우디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고성능 4도어 쿠페로, 전기차 시대를 위한 아우디의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고성능 차량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선구적인 전기 모델이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은 아우디의 DNA와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해 감성적인 디자인,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최신 기술과 편의 기능을 갖춘, 순수 전기 SUV이다. 
     
    ‘아우디 RS Q8’은 아우디의 SUV 라인업 ‘Q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Q8’을 기반으로 아우디 스포트 GmbH 가 개발한 고성능 RS 모델로, RS 모델 최초의 대형 SUV 이다. ‘아우디 RS Q8’ 은 넉넉한 공간과 기능성, 럭셔리 쿠페의 우아하고 감성적인 스타일, RS 모델의 퍼포먼스를 두루 갖춰 일반 SUV와는 차별화된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지니고 있다. 한편, ‘아우디 RS 7’은 RS 세단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5-도어 초고성능 쿠페에 대한 아우디의 해석을 잘 보여주는 일상적인 주행을 위한 실용성과 우아함, 초고성능 주행을 위한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성을 갖춘 모델이다. 또한, ‘아우디 S8L’은 아우디 A8 L의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으로, 평소에는 안락한 세단으로, 필요 시에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스포츠카의 매력을 모두 겸비한 모델이다.
     
     
     
     
     
     
    아우디의 순수전기차를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차량을 만나볼 수 있는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매주 수, 목 밤 10시 30분 tvN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우디는 앞으로도 아우디가 다양한 신차를 알리는 한편진보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아우디, 전시&시승 행사 ‘더 위크 오브 Q4 e-트론’ 진행

    No.103/Date.2022-09-21 오전 10:15:20/View.3211

    아우디, 전시&시승 행사 ‘더 위크 오브 Q4 e-트론’ 진행

     
    · 서울 행사 9월 24일부터10월2일까지 9일간 이태원 무신사 스튜디오 1층에서 진행
    · 제주 행사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 카페 진정성, 10월 18일부터 10월 28일까지 카페 노바운더리에서 진행
    ·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차량 전시 및 시승 기회 제공
     
     
     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 는 오는 24일부터 ‘더 뉴 아우디 Q4 e-트론(The new Audi Q4 e-tron)’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The new Audi Q4 Sportback e-tron)’의 차량 전시 및 시승의 기회를 제공하는 ‘더 위크 오브 Q4 e-트론’ 행사를 서울과 제주에서 진행한다. 더 위크 오브 Q4 e-트론’ 행사는 고객들에게 아우디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세그먼트 순수 전기차인 ‘더 뉴 아우디 Q4 e-트론’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더 위크 오브 Q4 e-트론’ 서울 행사는 9월 24일(토)부터 10월 2일(일)까지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무신사 스튜디오 건물 1층에서 진행되며, 제주 행사는 총 두 곳의 장소에서 각기 다른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10월 18일(화)부터 10월 24일(월)까지 ‘카페 진정성’에서, 10월 18일(화)부터 10월 28일(금)까지는 ‘카페 노바운더리’ 에서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더 뉴 아우디 Q4 e-트론’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을 직접 시승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시승을 원하는 방문객들은 현장 신청 후 행사장 주변을 시승하면서 아우디 차량의 USP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서울 행사는 행사장에 차량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는 아우디 도슨트가 상주하고 있어 원하는 고객들은 도슨트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더 위크 오브 Q4 e-트론’은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지난 6일 출시한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합산 최고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31. 6kg.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160km(안전 제한 속도)다. 두 모델 모두 82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아우디 Q4 e-트론 40’는 368km,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357km의 주행이 가능하여, 도심에서의 일상적인 주행과 장거리 주행 등 다양한 주행 상황에 모두 적합하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5가지 주행 모드 중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모든 상황에서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 아우디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 아우스빌둥 4기 발대식 개최

    No.102/Date.2022-09-08 오후 4:16:02/View.3135

    아우디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 아우스빌둥 4기 발대식 개최

     
    아우디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 아우스빌둥 4기 발대식 개최
     
     
     
     
     
     
    아우디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은 지난 2일 독일식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우스빌둥 4기 발대식은 경기도 평택에 있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 마련된 온라인 스튜디오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트레이너 11명과 새롭게 선발된 일반정비, 판금, 도장 직군 트레이니 14명을 비롯해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한독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에는 독일 아우스빌둥 전문가에게 2주 동안 100시간의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받은 정비기술자가 트레이너로 참여한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트레이니는 아우디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과 근로계약을 체결, 앞으로 3년간의 교육기간동안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수준 높은 훈련을 받게 된다.
     
     
     
     
     
     
     
     

    이 중 약 4주간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다양한 정비 기술 교육과 함께 고전압 시스템을 포함한 전기차 기술 교육을 받게 된다. 3년간의 전 과정을 마친 학생은 전문 학사 학위와 함께 아우스빌둥 수료증을 취득하게 된다. 트레이니들은 아우디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이 보유한 모빌리티 기술 역량이 반영된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직업과 함께 한국의 자동차 정비 기술 분야를 이끌 전문 테크니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 아우디, 첫 순수 전기 컴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및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출시

    No.101/Date.2022-09-06 오후 5:15:40/View.3183

    아우디, 첫 순수 전기 컴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및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출시

     
     
    · 아우디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이자 MEB 플랫폼을 적용한 첫 아우디 모델
    · 중형 세그먼트에 준하는 적재공간과 풀사이즈 SUV 수준의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자랑
    · 8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 장착으로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더 뉴 아우디 Q4 e-트론’은 368km,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357km 주행 가능
    ·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쳐’ 기능을 탑재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 탑재
     
     
     
    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는 아우디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인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 (The new Audi Q4 e-tron 40)’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The new Audi Q4 Sportback e-tron 40)’을 한국 시장에 출시하고 9월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우디 Q4 e-트론 40’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아우디가 처음 선보이는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이자 MEB 플랫폼에 기반한 첫 아우디 모델이다. 지난해 4월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우디 Q4 e-트론 40’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각각 기본형 모델과 프리미엄 모델의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액슬 사이에 위치한 배터리로 인한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하며, 컨셉트카의 진보적인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되어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량 내 오퍼레이션 시스템, 디스플레이, 보조시스템 등에 있어 사용자를 배려한 선구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일상적인 주행과 장거리 주행 모두를 만족하는 아우디의 전기 구동 시스템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합산 최고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31. 6kg.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160km(안전 제한 속도)다. 두 모델 모두 82kWh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아우디 Q4 e-트론 40’는 368km,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357km의 주행이 가능하여, 도심에서의 일상적인 주행과 장거리 주행 등 다양한 주행 상황에 모두 적합하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5가지 주행 모드 중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모든 상황에서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가정과 공공, 또는 아우디 네트워크 내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완속(AC) 및 급속 (DC) 충전이 가능하고, 급속 충전 시 최대 135kW의 출력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새로운 시대를 위한 아우디의 새로운 전기차 디자인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의 외관은 2019년 초에 선보였던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양산 모델로 구현한 것으로, 전기차라는 강렬한 존재감은 물론 전기차 시대를 향한 아우디의 진일보한 디자인 언어를 보여준다. 차량 전면부의 수직 스트럿이 들어간 8각형 싱글프레임 전면 그릴은 널찍한 디자인으로 순수 전기 모델의 디자인 특징을 잘 보여준다. 두 모델의 스포티한 디자인은 짧은 전방 오버행, 큼지막한 휠, 넓은 트랙과 근육질의 차체를 기반으로 강조된 비율에서 드러나며, 차체의 모든 선은 정밀하고 또렷하게 표현되어 한층 더 날렵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낮은 3차원 스포일러와 부분적으로 덮여 있는 리어 액슬의 트롤 암 등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각각 0.28과 0.26의 항력 계수를 달성해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의 프리미엄 모델에 탑재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으로 더 안전한 주행을 돕고,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와 안전성을 자랑하며, 특히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쳐’ 기능이 탑재되어 운전자는 네 가지의 시그니쳐 라이트 디자인 가운데 취향에 맞는 라이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기본형 모델은 19인치 5-암 디자인 휠이 적용되었다. ‘아우디 Q4 e-트론 40’ 프리미엄 모델은 20인치 5-Y 스포크 그래파이트 그레이 휠,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프리미엄 모델에는 20인치 5-V 스포크 그래파이트 그레이 휠이 적용되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 콘트라스트 페인트, 사이드 스커트, 디퓨저 및 엠블럼에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한층 더 스포티한 외관을 자랑한다.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의 실내는 풀사이즈 SUV에 맞먹는 넓은 실내 공간과 더불어 간결한 동력 구조 덕분에 센터 터널이 없어 앞 좌석 뿐 아니라 뒷좌석에도 넉넉한 레그룸과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넓고 탁 트인 느낌을 전달한다. 시프트 패들이 포함된 더블 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휠, 뒷좌석 폴딩 시트, 엠비언트 라이트, 앞좌석 도어 엔트리 라이트가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을 연출한다. 또한,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S 로고 가죽 스포츠 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스테인리스 스틸 페달, 매트 브러시 다크 알루미늄 인레이, S 로고 발광 도어 실 플레이트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스포티한 매력을 한층 더 강조했다.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전기차를 위한 안전 및 편의 사양 

    이번에 출시하는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은 탑승자의 즐겁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사각지대에서 차량이 접근해 오는 경우 사이드 미러에 경고등을 점멸하는 ‘사이드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엑티브 레인 어시스트’, 보다 쉬운 주차를 도와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을 탑재해 편리한 주행을 도와준다. 또한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의 장점을 활용한 앞바퀴 조향각의 확장으로 회전반경이 10.2m로 짧아져 운전의 편의성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네비게이션, 통화, 음악 등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 무선충전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이 밖에도, 아우디는 e-트론 고객의 차량 이용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아우디월드(myAudiworld)’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전반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e-트론 전용 메뉴를 통해 충전소 찾기 및 예약, 충전 완료 여부 확인, e-트론 충전 크레딧 카드에 신용카드 연동 및 잔여 금액 확인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뛰어난 연결성 (connectivity)을 자랑한다. 또한, e-트론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위해 공식 아우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아우디 전용 150kW 급속 충전기가 총 44개 설치되어 있으며, 마이아우디월드 앱을 통해 예약 후 사용 가능하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는 충전 대행 서비스인 ‘차징 온 디맨드(Charging on demand)’ 서비스도 제공된다.
     
    ‘아우디 Q4 e-트론 40’의 가격은 59,700,000원, ‘아우디 Q4 e-트론 40 프리미엄’ 66,700,000원이다.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의 가격은 63,700,000원,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프리미엄’은 70,700,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기준)
  • 아우디, 2026년 포뮬러1 출전 계획 발표

    No.100/Date.2022-09-05 오후 6:42:45/View.3364

    아우디, 2026년 포뮬러1 출전 계획 발표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경기 포뮬러1 합류 발표... 2026 시즌을 위한 파워 유닛 개발
    ·노이부르크에 위치한 아우디 스포트 연구소에서 하이브리드 파워 유닛 개발 
    ·지속가능성과 비용 효율성에 중점을 둔 새로운 규정이 합류 결정의 핵심 요소
    ·아우디 스포트, 9월 1일부터 롤프 미쉘이 총괄
     
     
     
    독일 아우디 그룹이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에 합류한다. 아우디는 2026년부터 특별히 개발된 파워 유닛으로 FIA 포뮬러1(F1) 월드 챔피언십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잉골슈타트 인근 노이부르크의 아우디 스포트 연구소를 주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로써 10년 여 만에 포뮬러1의 파워 트레인이 독일에서 개발될 예정이다.
     
     
     
     
     
     
     
     
    아우디는 포뮬러1 벨기에 그랑프리 스파프랑코르샹 서킷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포뮬러1 진출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아우디 AG의 마커스 듀스만(Markus Duesmann) CEO와 올리버 호프만(Oliver Hoffmann) 기술개발 최고운영책임자,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포뮬러1 회장과 모하메드 벤 슐라옘(Mohammed ben Sulayem) 국제자동차연맹 (FIA) 회장이 참석하여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마커스 듀스만 CEO는 “모터스포츠는 아우디 DNA의 필수요소이다.” 라며 “포뮬러1은 아우디 브랜드에게 국제적인 무대인 동시에, 매우 까다로운 개발 연구실과 같다. 자동차 산업에서 고성능 자동차로 경쟁하는 것은 언제나 혁신과 기술 이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다. 새로운 규정이 마련된 만큼, 이제 아우디가 참여할 적절한 시기가 된 것이며, 이는 포뮬러1과 아우디 모두 지속가능성이라는 명백한 목표를 추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라고 덧붙였다.
     
    더욱 확고한 지속가능성과 비용 효율성을 추구하는 포뮬러1의 변화가 아우디가 가장 인기 있는 레이싱 시리즈인 포뮬러1에 참가하는 핵심 배경이다. 2026년부터 적용 예정인 새로운 기술 규정은 전동화 확대와 지속가능 연료 사용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팀에 대한 기존의 비용 상한선에 더해, 2023년에는 파워 유닛 (동력장치) 제작사에 대한 비용 상한선이 도입될 예정이다. 포뮬러1은 2030년까지 그 자체로 탄소중립적인 레이싱 시리즈가 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운 바 있다.
     
     
     
     
     
     
     
     
     
     
     
     
    포뮬러1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

    아우디 기술개발 최고운영책임자 올리버 호프만은 포뮬러1의 변화에 대해 “ 지속가능성을 이룩하고자 포뮬러1이 추진하는 2026년의 주요한 기술적 도약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새로운 포뮬러1이라고 부르기에 충분하다. 포뮬러1은 변화하고 있고, 아우디는 그 변화의 여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포뮬러 1 프로젝트와 아우디 AG 기술개발팀의 긴밀한 관계가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부터 전기 모터, 배터리, CE(control electronics), 내연기관으로 구성된 파워 유닛의 전기 출력은 기존 포뮬러1 드라이브 시스템과 비교해 현저히 증가해, 전기 모터는 400kW(544마력)의 출력이 가능하게 되며 이는 내연기관과 거의 동등한 출력이다. 또한 고효율 1.6리터 터보 엔진은 한 단계 발전한 지속가능 연료로 작동되며, 이는 아우디가 포뮬러1에 진출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젊은 타깃층과 핵심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
    잘 알려진 것과 같이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열정적인 레이스인 포뮬러1은 아우디가 추구하는 바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포뮬러1 레이스는 모두 아우디의 주요 시장에서 개최된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경주용 전기차 레이스로써 자동차 제조사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곳에서 아우디는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 를 증명하기 위한 도전에 나서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포뮬러1은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로, 2021년에는 15억 명 이상의 시청자들이 텔레비전으로 경기를 관람했다. 포뮬러1은 또한 중국이나 미국 같은 핵심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 인기는 젊은층 사이에서도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SNS 상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포츠 경기 역시 포뮬러1이다.
     
     
     
     
     
    노이부르크 센터에서 파워 유닛 개발  

    파워 유닛은 잉골슈타트 아우디 AG 본사에서 멀지 않은 노이부르크안데어도나우의 최첨단 아우디 ‘컴피턴스 센터 모터스포트 (Competence Center Motorsport)’에서 제작될 예정이다. 아우디 모터스포츠 부문 재편의 일환으로 포뮬러1 진출을 추진한 아우디 스포트 (Audi Sport)의 수장 율리우스 시바흐(Julius Seebach)는 “포뮬러1 파워트레인 개발 및 제작을 위해 아우디 모터스포츠 전문가들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활용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고도의 전문 인력을 기용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노이부르크에는 이미 포뮬러1 엔진 테스트와 전기 엔진, 배터리 테스트를 위한 부서가 준비되어 있다. 추가로 필요한 인력, 건물, 기술 인프라를 마련 중이며, 연말까지 필요한 모든 준비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근 아우디 스포트가 전액 출자하여 파워 유닛 프로젝트를 위한 별도의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아담 바커(Adam Baker)가 CEO로서 해당 회사의 경영을 맡아 포뮬러1 프로젝트를 책임지게 된다. 숙련된 엔지니어 바커는 여러 모터스포츠 제작사 및 드라이버 팀에서 임원으로 일했고, 2021년 아우디에 합류하기 전까지는 3년간 FIA에서 일했다.
     
    아우디는 올 해 안에 2026년 포뮬러1에서 함께할 팀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포뮬러1 진출 결정, 모터스포츠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

    아우디 스포트는 포뮬러1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르망 데이토나 하이브리드(LMDh) 프로젝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미 모터스포츠 부문에서 내구레이스를 위한 스포츠카 생산을 중단한 상태다. 한편, 아우디 스포트에서는 고객 참여 레이싱과 더불어 다카르 랠리를 위한 혁신적인 RS-Q e-tron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내년 다카르 랠리에서 종합 우승을 노리고 있다.
     
    월드 랠리 챔피언십, 월드 스포츠카 챔피언십, US 모터스포츠, DTM, 르망, 그리고 포뮬러 E까지, 아우디 스포트는 수많은 타이틀을 따내며 다양한 부문에서 하나의 기준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율리우스 시바흐는 “포뮬러 1은 아우디 모터스포츠 역사의 또 다른 전환점이다.” 라고 말했다.  
     
     
     
     
     
     
    아우디 스포트의 새로운 CEO, 율리우스 시바흐(Julius Seebach)의 뒤를 잇는 롤프 미쉘(Rolf Michl)

    아우디의 포뮬러1 진출은 모터스포츠 부문 재편의 결과인 동시에 아우디 스포트 (Audi Sport GmbH)의 완성을 의미한다. 율리우스 시바흐는 2022년 9월 1일부터 아우디 AG에 합류해 기술 개발 부문의 새로운 전략적 비즈니스 담당으로 이사회에 직접 보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우디 스포트의 자문 위원회 의장인 올리버 호프만은 “율리우스는 어려운 시기에 선견지명과 일관된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라며 율리우스 시바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율리우스 시바흐의 리더십 덕분에 아우디 스포트 GmbH는 수 차례 기록적인 판매와 매출을 달성했다. RS 모델의 공세로 판매는 두 배 증가했으며, 순수 전기차 RS e-tron GT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율리우스 시바흐는 2020년부터 아우디의 모터스포츠 부문까지 맡게 되었으며, 그의 리더십 아래 다카르 랠리를 위해 아우디 역사상 가장 고도화된 레이싱 카 RS Q e-tro의 개발이 기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마무리 되었다. 1월 다카르 랠리에서 네 번의 스테이지 우승을 거머쥐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아우디 RS Q e-tron은 3월 아부다비 데저트 챌린지에서는 첫 종합 우승을 거뒀으며, 이것은 전기 파워트레인으로서는 첫 번째 데저트 랠리 우승이었다. 포뮬러1 입성은 율리우스 시바흐가 이뤄낸 마지막 쾌거이다.
     
    지난 2월부터 아우디 스포트의 레이싱 COO(Chief Operating Officer)로 일하고 있는 롤프 미쉘(Rolf Michl)이 오는 9월 1일부터 율리우스 시바흐의 뒤를 잇게 된다. 롤프 미쉘은 세바스찬 그램(Sebastian Grams) 박사와 함께 아우디 스포트의 이사회를 구성하게 된다. 비즈니스를 전공한 롤프 미쉘은 오랜 시간 아우디 스포트의 일원으로서 아우디 AG와 아우디 스포트 마케팅 부문의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고, 2016년에는 RS 모델 마케팅 총괄이 되었다. 이후 Abt 스포츠라인에서 차량 커스터마이징 책임자로 일했고 2019년 다시 아우디 스포트 GmBH로 복귀, 세일즈 및 마케팅 부문 수장을 맡았다. 롤프 미쉘은 오랜 시간 아우디가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성공적인 판매 실적을 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올리버 호프만은 “롤프는 진정한 리더로써, 모터스포츠와 양산을 위해 필요한 경험을 제공한다.” 라고 말했다. 롤프 미쉘은 마케팅 부문 직책 외에도 2014년 아우디 스포트의 TT 컵 기획과 운영을 총괄한 바 있다.
     
  • 아우디, 2022년 상반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No.99/Date.2022-08-24 오후 4:48:19/View.3065

    아우디, 2022년 상반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 아우디 AG CEO 마커스 듀스만, “전세계적인 화석 연료의 위기로 인해 e-모빌리티와 탄소중립적인 생산이 더욱 중요해졌다.“
    · 아우디 AG CFO 위르겐 리터스베르거, “ 탄탄한 상반기 실적은 우리가 난기류를 잘 이겨내고 동시에 조직적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음을 보여준다"
    · 299억 유로 매출, 49억 유로 영업이익, 16.5% 영업 마진, 26억 유로의 순현금 흐름 기록
     
     
     
    독일 아우디 그룹은 2022년 상반기 사상 최대 영업 이익을 달성하며 견고한 재무 성과를 기록했다. 계속되는 반도체 공급난과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시장 폐쇄의 영향으로 아우디는 핵심 차종에 대한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우디 그룹의 매출은 2% 증가하여 299억 유로에 달했고, 영업이익은 49억 유로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률은 16.5%로 전년도를 크게 웃돌았으며 동시에 전략 목표였던 9~11%를 초과했다. 적절한 가격 포지셔닝, 람보르기니와 벤틀리의 탄탄한 영업실적 그리고 원자재 헷징 등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아우디 그룹은 차량 판매와 매출, 그리고 수익에 대한 전망을 확신했다.
     
    마커스 듀스만 (Markus Duesmann) 아우디 AG의 CEO는 "2022년 상반기 재무 성과를 보면 프리미엄 브랜드 그룹이 얼마나 강하고 수익성이 높은지 잘 알 수 있다. 매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수익을 모두 크게 증대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세계의 현 상황은 화석 연료로부터 경제와 사회가 빨리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재생 에너지의 확대와 e-모빌리티로의 전환은 매우 중요한 단계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e-모빌리티와 탄소 중립 생산에 전략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이유이다." 라고 덧붙였다.
     
     
     
     
    전기차와 럭셔리 브랜드의 성장세

    전세계적 공급난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그룹은 상반기 79만7,587대의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했다(2021년: 98만6,567대). 아우디 브랜드는 2021년 상반기 대비 20% 감소한 78만5,099대를 기록했다(2021년: 98만1,681대). 계속되는 반도체 공급난과 코로나-19 로 인한 중국 시장 폐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프리미엄 브랜드 그룹 차량에 대한 수요는 높았다.
    두카티는 33,265대의 모터사이클을 판매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것으로 (2021년: 34,515대) 반도체 공급난이 반영된 것이다. 람보르기니는 5,090대 의 차량을 인도했으며 4.9%의 증가율을 기록했고(2021년: 4,852대), 벤틀리는 7,398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2021년: 7,199대)
     
     
     
     
    아우디, 지속적인 전동화 전략 추진

    아우디 브랜드의 순수 전기차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52.7% 증가한 50,033대를 기록했다(2021년: 32,775대). 아우디 e-트론이 특히 인기가 높았으며 아우디 Q4 e-트론은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상황을 토대로 프리미엄 브랜드 그룹이 고객에게 인도한 순수 전기 차량의 점유율은 6.3%를 달성했다.
     
    성공적인 아우디 충전 허브의 도입과 함께 아우디는 도심 안에서의 빠르고 간편하게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아우디 AG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인 힐데가르트 보트만(Hildegard Wortmann) 은 “뉘른베르크 충전 허브 시범 운영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며 2022년에는 잘츠부르크의 허브와 다른 장소들이 뒤를 이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3년부터 독일 대도시에 문을 열게 될 3곳의 새로운 충전 허브는 도시 내에서 증가하는 충전 수요를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아우디는 2024년 중반까지 독일 내 도시들에 더욱 많은 충전 허브를 설치할 계획이다. 전동화 전략의 또 다른 이정표는 6월 말 중국 장춘에 전기차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를 건설하는 것이다. 장춘 스마트 팩토리는 2024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며, 이 곳에서 지속 가능하고 디지털화된 생산 방식을 통해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 기반의 차량들이 중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150 헥타르 면적의 이 공장은 연간 15만 대 이상의 차량 생산이 가능할 것이다.
     
     
     
    전략적인 브랜드 그룹 합병을 통한 수익 증대

    아우디 그룹은 올 상반기 298억6,900만 (2021년: 292억1,200만 유로) 유로의 수익을 기록했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그룹은 수익을 2%까지 높일 수 있었다. 이러한 성장에는 2022년 1월 1일 이후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와의 첫 합병이 큰 역할을 했다. 그룹은 벤틀리 브랜드의 매력적인 모델 라인업 대한 높은 수요 덕분에 강력한 가격 포지션을 공고히 하는데 성공했다. 아우디 그룹의 총 수익과 비교했을 때, EU-조례 준수 수익의 비율은 2022년 상반기에 12.3%로 증가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회사는 모든 회사 및 제품 의사 결정에 대해 "진보 2030 (Vorsprung2030)" 전략에 명시된 ESG 지속 가능성 기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략 목표치를 크게 상회한 영업이익률

    아우디 그룹은 2022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58.5% 증가한 49억 유로(2021년: 31억 유로)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률도 16.5%(2021년: 10.7%)로 상승했다. 람보르기니, 벤틀리, 두카티 브랜드의 탄탄한 가격 포지션과 강력한 영업 실적 외에도 영업 이익에는 총 4억 유로의 원자재 헷징 효과도 포함되어 있는데, 1분기(12억 유로) 동안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으나 그 후, 영향은 상당히 줄어들었다.
    아우디 AG 재무 및 법률 담당 이사 위르겐 리터스베르거 (Jürgen Rittersberger)는 "2022년 상반기의 전략적 목표였던 9~11%를 훨씬 웃도는 영업이익과 큰 실적 증가는 우리가 난기류를 잘 이겨내고 동시에 조직적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람보르기니, 벤틀리, 두카티의 우수한 영업 실적

    람보르기니는 상반기 매출이 30.6% 증가한 13억 유로(2021년: 10억 유로)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69.3% 증가한 4억 2,500만 유로(2021년: 2억 5,100만 유로)로 31.9%(2021년: 24.6%)의 마진을 기록했다. 벤틀리는 17억 700만 유로(2021:13억2,4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3억9,800만 유로(2021:1억7,800만 유로)로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마진은 23.3%(2021년 13.4%)이었다. 두카티는 판매 하락세를 강한 가격 포지션으로 상쇄하여 5.4% 증가한 5억4,200만 유로(2021년 5억1,400만 유로)의 매출을 올렸고, 영업이익은 6,800만 유로(2021년 5,900만 유로)로 영업이익률은 12.6%(2021년 11.5%)에 달했다.
     
     
     
     
    재무성과 및 순현금 흐름

    상반기의 재무 성과는 7억5,400만 유로 (2021:7억6,200만 유로)를 기록했으며 여기에는 전년 보다 감소한 중국 시장의 판매 성과인 4억3,100만 유로(2021:5억6,500만유로) 가 포함됐다. 이러한 감소는 2분기 중국의 코로나-19 봉쇄에 따른 것이다. 세후 실적은 43억 9,000만 유로 (2021:33억8,600만 유로)로 29.6%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이례적으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던 순현금 흐름은 2022년 상반기(2021년: 55억1,200만 유로)에 25억9,300만 유로로 정상화되었다. 무엇보다 물류와 공급망 차질로 인한 재고 증가, 특히 중국 내 코로나-19 봉쇄와 반도체 공급 부족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 외에도 장춘의 FAW NEV 사의 새로운 공장에 대한 투자와 폭스바겐 그룹 내 지분 이전 등으로 아우디의 순 현금 흐름이 감소했다.
     
     
     
     
    차량 인도, 매출과 수익에 대한 전망

    아우디 그룹의 전망에는 현재 예상 가능한 러-우크라이나 전쟁, 진행 중인 반도체 대란, 상반기에 중국 내 코로나-19 봉쇄 상황 등이 포함돼 있다. 지정학적 상황과 가스 공급 부족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다른 영향에 대해서는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하다.
    브랜드 그룹은 2022년 한 해 동안 180만~190만 대의 차량을 인도하고 620억~ 650억 유로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업이익률은9~11% 정도가 될 전망이다. 순현금 흐름은 45억 유로에서 55억 유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디는 자본비용 비율이 4~5%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미래 기술에 대한 선행 지출이 높아짐에 따라 연구개발비 비중은 현재 6~7% 수준을 약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아우디, 폭우로 인한 침수 및 파손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 실시

    No.98/Date.2022-08-17 오후 1:00:40/View.3077

    아우디, 폭우로 인한 침수 및 파손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 실시

     
     
     
     

    • 아우디 침수 피해 차량 고객 대상으로 무상 점검 제공
    • 무상 견인 및 딜리버리, 최대 6일 대차 서비스등 다양한 혜택 제공

     

     

    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 침수 파손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한 특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차량 침수 피해를 입은 아우디 고객들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해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차량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차량을 보험 수리하는 차주들은 무상 견인 및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사고 당일 혹은 견인 입고 일 중 총 1회의 교통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보험 적용 범위를 초과하는 수리 금액 발생 시 차량 수리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차랑 수리 기간 중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6일 동안 대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보험사 전손처리 고객 중 아우디 신차로 재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이 제공되며,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의 경우 차량의 침수 피해로 인한 금융 프로그램 중도해지 시 중도해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우디 침수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 또는 아우디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아우디, 영화 ‘그레이 맨’ 공식 차량 파트너로 넷플릭스와 협업

    No.97/Date.2022-08-12 오후 3:49:57/View.3252

    아우디, 영화 ‘그레이 맨’ 공식 차량 파트너로 넷플릭스와 협업

     

     

    ·  조 루소 & 앤서니 루소 감독의 액션 스릴러 신작, ‘그레이 맨’에 4대의 아우디 차량이 등장, 세련된 퍼포먼스 선사
    ·  차량 액션 장면을 담은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 아우디 미디어 사이트 및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 공개

     

    아우디가 넷플릭스와 협업한 영화 ‘그레이 (The Gray Man)’을 통해 순수 전기차 아우디 RS e-트론 GT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그리고 아우디 RS 7 스포트백과 아우디 R8 쿠페 모델까지 4대의 아우디 차량을 지원한다.

     

    영화 ‘그레이 맨’은 7 15 전세계 일부 극장에서 개봉되었으며, 7 22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에 개봉된다. ‘그레이 현대적인 액션 스릴러로 라이언 고슬링(시에라 식스), 크리스 에반스(로이드 한센), 애나 아르마스(다니 미란다), 제시카 헨윅(수잔 브루어), 레제- 페이지(데니 카마이클), 와그너 모라(라즐로), 줄리아 버터스(클레어), 다누쉬(아빅 ), 빌리 손턴(도날드 피츠로이) 알프리 우다드(마거릿 카힐) 등이 출연한다.

     

     

     

     

     

     

    시선을 사로잡는 4대의 아우디 차량

    영화에서 순수 전기차 아우디 RS e-트론 GT 극중 시에라 식스(라이언 고슬링) 차량으로,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다니 미란다 요원(애나 아르마스) 차량으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아우디 RS 7 스포트백은 추격신에서 다니 미란다 요원의 차량으로, 아우디 R8 쿠페는 주행신에서 아빅 (다누쉬) 차량으로 등장한다.

     

    아우디 AG 마케팅 총괄 헨릭 벤더스(Henrik Wenders) “이 영화는 전세계를 사로잡을 만큼 흥미롭고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 차량 제공 이상의 제작 과정에서 아우디의 역할에 대해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는 액션과 대단한 속도감을 경험할 있었다. 감독인 루소 형제처럼 아우디는 기술을 활용하여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만들고 있다." 설명했다. 또한 그는 "아우디와 루소, 앤서니 루소 감독은 함께 차량을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번 영화의 제작 파트너인 넷플릭스와 긴밀히 협력하는 경험 또한 매우 흥미로웠다" 말했다.

     

    안소니 루소 감독은 “스토리텔러로서, 우리는 아무도 도전해 보지 않았던 일을 시도하기 위해 새로운 수단과 기술을 찾아내고 탐구하는 관심이 많았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우리를 더욱 설레게 하며, 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진화에 적용될 것이다. 나는 과거와 현재의 자동차를 사랑하는 만큼, 앞으로 자동차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게 것인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는 운전자나 소비자 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함께 생활하는 모든 사람에게 완벽히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 있는 흥미롭고 새로운 기회이다" 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7 22 그레이 맨의 넷플릭스 개봉과 함께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의 이야기와 에이전트 다니 미란다(아나 아르마스) 어떻게 전기차를 처음 얻게 되었는지에 대한 디지털 단편 영화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우디와 넷플릭스는 아우디의 순수 전기 차량 아니라 팬들이 그레이 맨의 세계관에 더욱 몰입할 있도록 소셜 디지털 활동을 포함한 글로벌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30여개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밖에도, 루소 형제와 아우디가 함께 진행한 그레이 맨의 제작과정과 자동차 액션신들을 보여주는 독점 비하인드씬 영상은 Progress.audi 사이트의그레이 루소 형제그레이 새로운 관점 통해 확인할 있다.

  • 아우디, ‘아우디 A3’와 ‘아우디 Q3’ 전시·시승 행사 ‘아우디 익스피리언스’ 진행

    No.96/Date.2022-07-19 오전 10:09:09/View.3938

    아우디, ‘아우디 A3’와 ‘아우디 Q3’ 전시·시승 행사 ‘아우디 익스피리언스’ 진행

     
    · 7월 21일~24 서울 코엑스, 7 28-~31 부산 피아크에서아우디 익스피리언스진행
    · 아우디 A3 아우디 Q3 차량 전시와 시승 기회 제공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품 증정
    · 7월 23일부터 8 28일까지 전국 주요 거점에서 로드쇼 진행
     
     
    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 오는 7 21일부터 서울과 부산에서 아우디 A3 아우디 Q3 차량 전시 시승의 기회를 제공하는아우디 익스피리언스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우디 익스피리언스이벤트는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아우디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벤트는 7월 21일부터 7월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 스퀘어와 7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피아크(P.ARK)에서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이벤트 장소에 전시된 ‘뉴 아우디 A3’와아우디 Q3 스포트백차량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현장에 상주하는 아우디 엑스퍼트로부터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고객 등록 또는 SNS 이벤트를 통해 아우디 차량 시승권, 영화 관람권, 커피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고객들이 ‘뉴 아우디 A3’와 ‘아우디 Q3’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시승을 원하는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신청 후 딜러와 함께 행사장 주변을 시승해보면서 아우디 차량의 USP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아우디 익스피리언스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지난 14 출시한 아우디 A3 40 TFSI’ 탁월한 승차감, 역동적이며 동시에 효율적인 드라이빙 성능, 여유로운 실내 공간으로 4도어 컴팩트 세단의 가치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이전 모델 대비 20 마력이 향상된 204마력으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더욱 사용자 중심적이고 높은 연결성을 자랑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업그레이드된 안전 편의 기능과 운전자 보조시스템 사이즈 세그먼트에서만 있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지난달 출시된아우디 Q3’아우디 Q3 스포트백 세련된 디자인, 뛰어난 주행성능과 우수한 연비,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갖춘 컴팩트 SUV. 2.0L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S트로닉 7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여 민첩한 주행성능과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해 상품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높인 모델이다.

     

    한편, 아우디 익스피리언스와 함께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아우디 전시장을 중심으로 시승을 통해 ‘뉴 아우디 A3’와 ‘아우디 Q3’의 성능과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국 로드쇼도 진행된다. 전국 로드쇼의 신청과 자세한 일정 안내는 각 딜러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 로드쇼 시승 행사 일정 안내

     

    일시

    장소 (전시장)

    주소

    7 23~24

    유카로 남천`

    부산광역시 남구 황령대로 501

    아이언 금정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1661

    8 6~7

    고진 광주

    광주광역시 서구 무진대로 955

    중산 전주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372

    8 13~14

    코오롱 서대구

    대구광역시 달서구 와룡로 170

    한영 대구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185

    8 20~21

    한서 원주

    원주시 치악로 1316

    8 27~28

    태안 한강대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1길 7

    위본 동탄

    경기도 화성시 동탄순환대로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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